
세이투셰가 서울 용산구 신흥로12길 1번지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9월 12일 문을 연 이곳은 남산 아래 집 한 채를 통째로 브랜드의 세계관으로 채운 공간이다. 1층은 카페 투셰가 자리 잡았다. 쇼핑 전에 커피 한 잔으로 분위기를 고르는 일이 먼저다. 스테인드글라스 간판과 스피커가 내장된 블랙 선반이 공간의 첫인상을 만든다.
2층으로 오르면 200여 가지 물건이 쏟아진다. 의류, 액세서리, 리빙 소품이 한데 모여 있다. 한 층 전체가 세이투셰의 취향 선언이라 해도 좋을 법하다. 물건을 고르는 일이 곧 브랜드의 언어를 읽는 과정인 셈.
3층에는 수집한 가구와 미술품이 놓였다. 곡선형 갈색 가죽 소파가 중앙을 차지하고, 계단 위로는 공간이 흐르듯 연결된다. 매장이라기엔 너무 사적이고, 집이라기엔 너무 잘 차려진 풍경이다. 건물 밖으로는 초록 식물이 벽면을 타고 흘러내린다.
세이투셰는 이번 플래그십에서 쇼핑과 공간 경험의 경계를 지운다. 브랜드의 모든 감각을 한 건물에 담아낸 시도다. 당신은 이런 공간을 매장이라 부를 것인가, 아니면 취향의 집이라 부를 것인가?
2층으로 오르면 200여 가지 물건이 쏟아진다. 의류, 액세서리, 리빙 소품이 한데 모여 있다. 한 층 전체가 세이투셰의 취향 선언이라 해도 좋을 법하다. 물건을 고르는 일이 곧 브랜드의 언어를 읽는 과정인 셈.
3층에는 수집한 가구와 미술품이 놓였다. 곡선형 갈색 가죽 소파가 중앙을 차지하고, 계단 위로는 공간이 흐르듯 연결된다. 매장이라기엔 너무 사적이고, 집이라기엔 너무 잘 차려진 풍경이다. 건물 밖으로는 초록 식물이 벽면을 타고 흘러내린다.
세이투셰는 이번 플래그십에서 쇼핑과 공간 경험의 경계를 지운다. 브랜드의 모든 감각을 한 건물에 담아낸 시도다. 당신은 이런 공간을 매장이라 부를 것인가, 아니면 취향의 집이라 부를 것인가?










자주 묻는 질문
세이투셰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는 어디에 있나요?
세이투셰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는 용산구 신흥로12길 1번지, 남산 아래에 위치해 있다. 9월 12일 오픈했으며 3층 건물 전체를 사용한다.
세이투셰 플래그십 스토어는 몇 층으로 구성되어 있나요?
세이투셰 플래그십은 총 3층 구조다. 1층은 카페 투셰, 2층은 200여 가지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 3층은 수집한 가구와 미술품 전시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세이투셰 1층 카페 투셰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나요?
1층 카페 투셰에서는 쇼핑 전 커피를 마시며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스테인드글라스 간판과 스피커 내장 선반이 공간의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