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산기어, 한남동에 두 번째 플래그십을 열다 — Cover

산산기어, 한남동에 두 번째 플래그십을 열다

SAN SAN GEAR Opens Second Flagship in Hannam

산산기어가 합정에 이어 한남동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다. 오는 8월 21일 공식 오픈하는 이번 공간의 키워드는 서로 다른 성질이 공존하는 '양의성(Duality)'이다. 과거 개인 주택으로 사용되던 건물에 무대와 활주로 등 공공 공간의 요소를 끌어들이며 집과 매장, 일상과 비일상이 교차하는 산산기어만의 세계를 완성했다.

공간 디자인은 이세이 미야케, 오라리, 르메르 등의 공간을 작업해온 다이케이 밀즈가 맡았다. 1층과 2층을 채운 가구는 신신과 최성일 디자이너가 작업했다. 지하에서는 산산기어의 2026 FW 'CABLE' 컬렉션과 연결되는 박세영 감독의 단편 영화 〈도시의 다른 빛〉도 만나볼 수 있다. 옷을 파는 매장을 넘어 패션과 공간, 문화를 하나의 세계로 엮어낸 셈이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길 37-10에 자리한 이번 플래그십은 산산기어가 제시하는 새로운 거점이자 다음 장의 시작이다. 한남에서 펼쳐질 산산기어의 세계를 직접 만나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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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산산기어 한남 플래그십은 언제 오픈하나요?

2026년 8월 21일 금요일에 공식 오픈한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길 37-10에 자리하며, 합정에 이은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다.

산산기어 한남 매장 공간 디자인은 누가 했나요?

다이케이 밀즈(DAIKEI MILLS)가 공간 디자인을 맡았다. 이세이 미야케, 오라리, 르메르 등의 공간을 작업해온 팀으로, 가구는 신신(SIIN SIIN)과 최성일 디자이너가 담당했다.

산산기어 한남 매장의 컨셉은 무엇인가요?

서로 다른 성질이 공존하는 '양의성(Duality)'이 컨셉이다. 과거 개인 주택이던 건물에 무대와 활주로 같은 공공 공간 요소를 더해 집과 매장, 일상과 비일상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