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에서 얼굴로, 다시 선글라스로 옮겨간 팝아트 — Cover

종이에서 얼굴로, 다시 선글라스로 옮겨간 팝아트

Pop Art That Moved From Paper to Face to Sunglasses

아티스트 매드로나 레드호크는 굵은 윤곽선과 원색을 채운 팝아트 일러스트를 그리다가 아메리카 원주민 페이스 페인팅을 공부한 뒤 얼굴 메이크업 작업으로 옮겼다. 이후 공동 창업한 뉴욕 브랜드 플릭즈(FLICKZ!)는 렌즈에 아이라이너를 그려 넣은 선글라스를 만든다. 열반응 색 변화, 야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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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로나 레드호크(Madrona Redhawk)는 종이 위에서 시작했다. 그녀는 굵은 윤곽선에 원색을 입힌 팝아트 스타일 일러스트를 그렸다. 그림은 곧 얼굴로 옮겨갔다. 아메리카 원주민의 페이스 페인팅을 공부하던 경험이 지금의 메이크업 작업으로 이어졌다. 선명한 원색과 그래픽 같은 패턴이 얼굴을 가득 채운다.

캔버스 대신 얼굴에 그리는 팝아트인 셈이다. 붉은색, 파란색, 검은색 원이 눈 주위를 빙 둘러싼다. 하트, 나비, 기하학 무늬가 이마와 볼 위에 펼쳐진다. 입술엔 줄무늬나 점이 그려지기도 한다. 매번 다른 패턴이지만 굵은 선과 원색은 일관되게 유지된다.

그 흐름은 그녀의 선글라스 브랜드까지 이어졌다. 레드호크가 공동 창업한 뉴욕 브랜드 '플릭즈(FLICKZ!)'는 렌즈 위에 아이라이너를 그려 넣은 선글라스를 만든다. 쓰기만 하면 날렵한 아이라인이나 속눈썹, 눈물방울이 얼굴에 얹힌다. 열에 반응해 색이 바뀌는 모델, 어둠 속에서 빛나는 모델도 있다.

종이에서 얼굴로, 얼굴에서 다시 누구나 쓸 수 있는 물건으로. 그녀의 팝아트는 계속 자리를 옮겨 가는 중이다. 다음엔 어디로 옮겨갈까. 당신이라면 이 팝아트를 어디에 입혀보고 싶은가?

자주 묻는 질문

매드로나 레드호크는 누구인가요?

매드로나 레드호크는 팝아트 스타일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선글라스 브랜드 플릭즈(FLICKZ!)의 공동 창업자다. 그녀는 종이 위 일러스트에서 시작해 아메리카 원주민 페이스 페인팅을 공부한 뒤 굵은 윤곽선과 원색을 활용한 얼굴 메이크업 작업으로 옮겼다.

플릭즈(FLICKZ!) 선글라스는 어떤 특징이 있나요?

플릭즈는 렌즈 위에 아이라이너를 그려 넣은 선글라스를 만드는 뉴욕 브랜드다. 쓰기만 하면 날렵한 아이라인, 속눈썹, 눈물방울이 얼굴에 얹힌 것처럼 보인다. 열에 반응해 색이 바뀌는 모델과 어둠 속에서 빛나는 야광 모델도 있다.

매드로나 레드호크의 메이크업 스타일은 어떤가요?

그녀의 메이크업은 팝아트에서 영감을 받아 굵은 윤곽선과 원색으로 얼굴을 채운다. 붉은색, 파란색, 검은색 원이 눈 주위를 둘러싸고 하트, 나비, 기하학 무늬가 이마와 볼 위에 펼쳐진다. 입술에는 줄무늬나 점이 그려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