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코드, 섬유센터에서 펼치는 장르 없는 3일 — Cover

패션코드, 섬유센터에서 펼치는 장르 없는 3일

Fashion KODE Breaks Boundaries at Textile Center

패션코드가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삼성동 섬유센터 텍스+파에서 열린다. 크로모포비아·제니하우스 뷰티 협업 런웨이, 만지 스튜디오·데이브레이크 음악 무대, AI 버추얼 피팅, 패션 뮤직 아카이브 전시 등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그램이 3일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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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코드(Fashion KODE)가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삼성동 섬유센터 텍스+파에서 열린다. 런웨이를 넘어 음악, 뷰티, AI 기술이 교차하는 컬처 플레이그라운드로 돌아온 것. 이번 행사의 핵심은 장르 경계를 지운 크로스오버 프로그램이다. 크로모포비아(CHROMOPHOBIA)와 제니하우스(JENNYHOUSE)는 뷰티 협업 런웨이를, 만지 스튜디오(MAN.G STU:DIO)와 데이브레이크(Daybreak)는 패션과 라이브 음악을 결합한 무대를 선보인다. 런웨이만으로는 부족했던 셈.

패션 쇼는 3F 패션쇼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네 차례씩 진행된다. 첫날 트로아(TROA), 둘째 날 에스테틱 플레져 젤랍 루앙 지와(AESTHETIC PLEASURE GELAP RUANG JIWA), 셋째 날 더염(THE YEOM)이 오프닝을 잡았다. 프레젠테이션 쇼는 17F에서 오후 1시, 3시 30분, 6시에 열리며 에드워드맥스, 일류, 달라도 같은 브랜드가 참여한다. 국제패션수주회는 2F와 17F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스 전시 및 수주 상담을 병행한다.

방문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2F와 17F 코드마켓에서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제품을 현장에서 만나보고 구매할 수 있다. AI 버추얼 피팅과 AI 뷰티 라운지는 미래의 트렌드를 미리 체험하는 창구다. 패션 뮤직 아카이브 전시는 패션과 음악이 어떻게 교차해왔는지를 돌아본다.

패션코드는 2027 S/S 시즌을 앞두고 컬렉션을 집약한 동시에, 새로운 공간에서 패션을 보고 듣고 경험하는 3일간의 여정을 설계했다. 공식 인스타그램 @fashionkode_official에서 세부 타임테이블과 참여 브랜드를 확인할 수 있다. 단순한 런웨이 관람이 아니라 장르가 뒤섞인 현장을 직접 마주하는 기회인 셈. 당신은 패션을 어떤 방식으로 경험하고 싶은가?

자주 묻는 질문

패션코드 2026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2026년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삼성동 섬유센터 텍스+파에서 열립니다. 패션 쇼는 3F에서, 프레젠테이션 쇼는 17F에서, 국제패션수주회와 코드마켓은 2F와 17F에서 각각 진행됩니다.

패션코드에서 어떤 브랜드가 참여하나요?

트로아, 에스테틱 플레져 젤랍 루앙 지와, 더염이 오프닝 쇼를 맡으며, 에드워드맥스, 일류, 달라도가 프레젠테이션 쇼에 참여합니다. 크로모포비아와 제니하우스는 뷰티 협업 런웨이를, 만지 스튜디오와 데이브레이크는 패션과 음악을 결합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패션코드에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AI 버추얼 피팅과 AI 뷰티 라운지에서 미래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고, 2F와 17F 코드마켓에서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을 현장 구매할 수 있습니다. 패션 뮤직 아카이브 전시도 함께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