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셔누와 형원이 K-패션의 얼굴이 된다 — Cover

파리에서 셔누와 형원이 K-패션의 얼굴이 된다

SHOWNu and HYUNGWON become the faces of K-fashion in Paris

몬스타엑스 셔누와 형원이 2027 S/S 컨셉코리아 공식 앰버서더로 합류한다. 10월 1일 파리에서 열릴 본봄·아스파라거스 런웨이를 직접 참석하며, 패션필름 'How to Walk'도 공개된다. 페티시즘과 긴장감을 다루는 두 브랜드의 컬렉션과 K-팝 아이콘이 만나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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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셔누와 형원이 2027 S/S 컨셉코리아 공식 앰버서더로 나란히 합류한다. 오는 10월 1일 파리에서 열릴 본봄과 아스파라거스의 런웨이를 직접 마주할 예정이다. 2025 S/S에 먼저 함께했던 셔누에 형원까지 더해지며, K-패션과 K-팝이 파리 런웨이에서 만나는 셈. 이번 시즌은 두 브랜드가 각자의 방식으로 욕망과 긴장을 다룬다.

본봄은 'Optimistic Fetishism'을 주제로 몸을 감추면서도 드러내는 두 번째 피부를 제안한다. 보호와 노출, 은폐와 페티시즘 사이의 이중성이 컬렉션 전반을 관통하는 것. 본봄의 옷은 앞에서 보면 슬림하지만 옆에서는 극적으로 넓어지며, 평면과 입체를 자유롭게 오간다. 시각적 착시가 곧 디자인 언어인 셈이다.

아스파라거스는 남성과 여성, 보호와 노출 사이의 불안한 경계를 파고든다. 성별의 이분법을 해체하고, 옷이 입는 이의 정체성을 어떻게 규정하거나 해방시키는지를 질문하는 것이 이번 컬렉션의 축. 두 브랜드 모두 몸과 옷, 그 사이의 긴장을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낸다는 공통점이 있다.

런웨이와 함께 패션필름 'How to Walk'도 공개된다. 패션과 영화, K-팝이 한 무대에서 만나는 구조다. 셔누와 형원은 단순히 홍보 대사가 아니라, 런웨이 현장에서 직접 컬렉션을 경험하고 그 서사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K-패션이 파리에서 어떤 이야기를 쓸 수 있을지, 10월 1일이 그 답이 될 터.

페티시즘과 긴장감, 그리고 두 명의 K-팝 아이콘. 파리 런웨이에서 만들어질 장면이 궁금하지 않은가?

자주 묻는 질문

셔누와 형원은 언제 파리에서 컨셉코리아 런웨이에 참석하나요?

2025년 10월 1일 파리에서 열리는 컨셉코리아 2027 S/S 본봄·아스파라거스 런웨이에 참석한다. 두 사람은 공식 앰버서더로서 현장에서 컬렉션을 직접 경험하고 그 서사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본봄의 2027 S/S 컬렉션 주제는 무엇인가요?

'Optimistic Fetishism'이 주제다. 몸을 감추면서도 드러내는 두 번째 피부를 제안하며, 앞에서 보면 슬림하지만 옆에서는 극적으로 넓어지는 시각적 착시가 디자인 언어로 작동한다.

컨셉코리아 2027 S/S에서 공개되는 패션필름 제목은?

'How to Walk'다. 패션과 영화, K-팝이 한 무대에서 만나는 구조로, 런웨이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