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저녁, 좀 더 특별하게 먹어보세요 — Cover

할로윈 저녁, 좀 더 특별하게 먹어보세요

Creepy Treats for Halloween

푸드 아트 계정 ATO가 선보인 할로윈 특별 음식들. 오레오 뼈대, 포뇨 버섯, 진격의 거인 게맛살, 진주 귀걸이를 한 핫도그 등 익숙한 식재료로 만든 기괴하면서도 먹을 수 있는 창작물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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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을 맞아 조금 특별한 음식들을 소개한다. 푸드 아트 계정 'ATO'(@_ato.eat_)가 선보인 기괴하면서도 먹을 수 있는 창작물들이다. 접시 위에 놓인 기괴한 생명체부터 사람의 손가락을 닮은 음식, 표정을 짓고 있는 정체불명의 디저트까지. 언뜻 보면 공포 영화의 소품 같지만, 사실 모두 식재료로 만든 작품이다. 첫 번째 슬라이드에는 오레오 쿠키로 만든 뼈대 형상이 담겼다.

익숙한 식재료를 활용해 예상치 못한 형태를 만들어내는 것이 ATO의 특징이다. 두 번째 슬라이드에서는 포뇨 버섯, 즉 표고버섯의 단면이 포켓몬 캐릭터 포뇨와 닮은 모습을 활용했다. 귀여운 듯 섬뜩하고, 맛있어 보이면서도 먹기 망설여지는 비주얼이 묘한 매력을 자아낸다. 세 번째 슬라이드에는 '진격의 거인 게맛살'이 등장한다. 게맛살의 질감을 활용해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속 거인의 근육 조직을 재현한 셈.

네 번째 슬라이드는 핫도그를 재구성한 작품이다. 진주 귀걸이를 한 핫도그라는 제목이 붙었다. 요하네스 베르메이르의 그림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패러디한 것으로, 핫도그에 케첩과 머스터드로 표정을 그려 넣고 진짜 진주 귀걸이를 단 모습이다. 식재료가 클래식 명화와 만나 새로운 서사를 얻는다.

이번 할로윈에는 평범한 디저트 대신 이런 음식들로 테이블을 꾸며보는 건 어떨까. 당신은 이 음식들을 실제로 먹어볼 용기가 있는가?

자주 묻는 질문

ATO는 어떤 계정인가요?

ATO(@_ato.eat_)는 익숙한 식재료를 활용해 예상치 못한 형태를 만들어내는 푸드 아트 계정입니다. 귀여운 듯 섬뜩하고, 맛있어 보이면서도 먹기 망설여지는 비주얼의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할로윈에 어떤 특별한 음식을 만들 수 있나요?

오레오 쿠키로 만든 뼈대, 포뇨를 닮은 표고버섯 단면, 게맛살로 재현한 진격의 거인 근육 조직, 진주 귀걸이를 단 핫도그 등 익숙한 식재료를 창의적으로 활용한 작품들이 있습니다. 모두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진주 귀걸이를 한 핫도그는 무엇을 패러디한 건가요?

요하네스 베르메이르의 그림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패러디한 작품입니다. 핫도그에 케첩과 머스터드로 표정을 그려 넣고 진짜 진주 귀걸이를 달아 클래식 명화와 식재료를 결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