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멘토와 옷이 떠난 자리에 남은 것들 — Cover

아모멘토와 옷이 떠난 자리에 남은 것들

AMOMENTO captures what remains after clothes are gone

아모멘토가 일본 패션 매거진 Them과 협업한 2026 F/W 에디토리얼 사진전을 한남 스토어에서 선보인다. 포토그래퍼 이부키 야마구치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사람과 옷 사이의 관계, 그리고 입었던 이후 남은 흔적과 기억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무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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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멘토가 일본 패션 매거진 Them과 함께한 2026 F/W 에디토리얼 사진전을 선보인다. 전시는 11월 6일까지 아모멘토 한남 스토어에서 열린다. Them은 2014년 창간된 일본 패션 매거진으로, 패션과 아트, 컬처를 독창적인 시각으로 조명한다. 이번 에디토리얼에는 포토그래퍼 이부키 야마구치가 참여했다.

이번 작업은 사람이 옷을 입고 있는 순간부터 그 자리를 떠난 뒤 남겨진 흔적과 기억까지, 옷과 사람 사이의 미묘한 관계를 사진으로 풀어냈다. 단순히 옷을 보여주는 패션 화보를 넘어 옷에 담긴 시간과 기억을 조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벽에 걸린 사진 속 인물은 옷을 입고 누워 있거나, 계단에 기대 있거나, 멈춘 자세로 서 있다. 옷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지만, 입었던 사람의 흔적만이 남아 있는 듯 보인다. 사진은 착용의 순간이 아니라, 그 이후의 시간을 담고 있다.

아모멘토의 2026 F/W 컬렉션을 새로운 시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전시다. 전시는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한남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슬라이드 속 사진들은 화이트 큐브 안에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으며, 사진 아래에는 텍스트 패널과 에디토리얼이 담긴 매거진이 놓여 있다. 공간 자체가 옷과 사진, 그리고 보는 사람 사이의 거리를 조율하는 장치인 셈이다.

옷은 입는 순간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입었던 사람의 기억 속에도 남는다. 아모멘토는 이번 전시를 통해 그 사이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당신에게 옷은 어떤 흔적으로 남아 있나?

자주 묻는 질문

아모멘토 2026 F/W 에디토리얼 사진전은 어디서 열리나요?

아모멘토 한남 스토어에서 2026년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열립니다. 일본 패션 매거진 Them과의 협업으로 제작된 에디토리얼 사진전으로, 포토그래퍼 이부키 야마구치가 참여했습니다.

Them 매거진은 어떤 매거진인가요?

Them은 2014년 창간된 일본의 패션 매거진입니다. 패션과 아트, 컬처를 독창적인 시각으로 조명하며, 이번 아모멘토와의 협업 에디토리얼에서는 옷과 사람 사이의 미묘한 관계를 다룹니다.

아모멘토 사진전은 무엇을 담고 있나요?

사람이 옷을 입고 있는 순간부터 떠난 뒤 남겨진 흔적과 기억까지, 옷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단순한 패션 화보를 넘어 옷에 담긴 시간과 기억을 조명하는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