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아티코 SS26, 초대장 없는 파티의 상상 — Cover

디 아티코 SS26, 초대장 없는 파티의 상상

The Attico SS26: A Party with No Invitation

디 아티코(The Attico)의 2026 봄·여름 컬렉션은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된다. 만약 파티가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다면? 장소도, 게스트 리스트도 없다. 단지 어딘가로 향하는 여성들의 모습만이 환상과 기억 사이를 흐르는 꿈처럼 포착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질다 암브로시오와 조르지아 토르디니는 현실과 상상의 경계에서 새로운 여성성을 그려낸다.

롱 라펠 턱시도, 시스루 새틴, 깃털 트리밍 드레스가 유동적인 대비 속에서 펼쳐진다. 구조적인 테일러링은 부드러움과 만나고, 각 룩은 여성의 또 다른 버전을 드러낸다. 결코 하나로 고정되지 않고, 항상 그 사이 어딘가에 존재한다. 블랙, 라일락, 실버, 그린, 골드로 이어지는 팔레트는 감정의 흐름을 따라 변주한다.

액세서리는 고유의 언어를 말한다. 아치형 힐, 슬라우치 부츠, 조각적인 라 파세지아타(La Passeggiata) 백, 그리고 세 개의 핸들로 유쾌함을 더한 프라이데이(Friday) 백까지. 모든 피스는 우리가 결코 완전히 알 수 없는 이야기의 단서처럼 느껴진다.

오직 우리 마음속에만 존재하는 파티에는 무언가 아름다운 것이 있다. 디 아티코는 SS26 컬렉션을 통해 그 꿈을 조금 더 오래 머물게 한다. 포토그래퍼 비토 페르니콜라의 렌즈를 통해 기록된 이 상상의 순간들은, 현실에 얽매이지 않기에 더욱 자유롭고 강렬하게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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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디 아티코 SS26 컬렉션의 컨셉은 무엇인가요?

디 아티코 SS26 컬렉션은 '초대장 없는 파티'라는 컨셉으로,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파티를 상상하며 환상과 기억 사이를 흐르는 여성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질다 암브로시오와 조르지아 토르디니는 현실과 상상의 경계에서 유동적인 여성성을 표현했습니다.

디 아티코 2026 봄여름 컬렉션의 주요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롱 라펠 턅시도, 시스루 새틴 드레스, 깃털 트리밍 드레스가 주요 의상이며, 액세서리로는 조각적인 라 파세지아타 백과 트리플 핸들의 프라이데이 백, 아치형 힐과 슬라우치 부츠가 선보였습니다. 블랙, 라일락, 실버, 골드 등의 컬러가 사용되었습니다.

디 아티코를 디자인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누구인가요?

디 아티코는 질다 암브로시오(Gilda Ambrosio)와 조르지아 토르디니(Giorgia Tordini)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함께 이끌고 있습니다. SS26 컬렉션의 포토그래피는 비토 페르니콜라가, 스타일링은 조지아 펜들버리가 담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