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프레이가 던지는 뒤섞임 이후의 신체 — Cover

테일즈 프레이가 던지는 뒤섞임 이후의 신체

Tales Frey and the Body After Entanglement

몸과 드로잉을 핵으로 삼아 장르의 경계를 끊어뜨리는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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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드로잉을 핵으로 삼아 장르의 경계를 끊어뜨리는 예술가, Tales Frey. 무대와 조형, 이미지와 움직임이 뒤섞이는 그 지점에서 그는 늘 당연해 보이던 규범의 틈을 벌린다. 남성과 여성을 넘어, 사람과 사람 그 틈 사이의 의문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가감없이 표출하는 것. 형태가 무너진 신체들은 인간관계에 대한 다양한 감상을 제시한다. 사회적으로 강제된 정체성 구조에 대해 의심하는가 하면, 마치 질기고도 질긴 인연의 모습을 닮아있기도 하다. 몸의 존재 방식을 시각 언어를 새로 조립해내는 Frey의 표현은 깔끔히 규정되지 않는다. 서로 얽히고 설켰기에, 더욱 복잡한 우리의 생애처럼. 영상을 통해 그의 예술 세계를 감상해보자.


Credit. @talesfrey



자주 묻는 질문

테일즈 프레이는 어떤 예술 작업을 하나요?

몸과 드로잉을 핵으로 무대와 조형, 이미지와 움직임이 뒤섞이는 지점에서 작업합니다. 형태가 무너진 신체들을 통해 사회적 정체성 구조와 복잡한 인간관계를 시각 언어로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