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고른 얼굴, 고윤정 — Cover

티파니가 고른 얼굴, 고윤정

Tiffany & Co. Chooses Go Youn Jung

티파니앤코가 배우 고윤정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표했다. 189년 역사의 하이 주얼리 브랜드가 한국에서 선택한 얼굴. 티파니 버드 온 어 락부터 티파니 하드웨어까지, 고윤정이 선보일 컬렉션과 블루 박스의 새로운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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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앤코가 배우 고윤정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189년 역사의 하이 주얼리 하우스가 한국에서 선택한 얼굴이다.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만들어온 고윤정이 이제 주얼리의 언어로 새로운 장을 연다. '티파니 버드 온 어 락'부터 '티파니 하드웨어'까지, 그가 다룰 컬렉션의 스펙트럼은 넓다. 클래식과 동시대적 감각 사이를 오가는 배우와 브랜드의 접점은 여기서 시작된다.

고윤정은 스크린 안팎에서 자기 얼굴을 꾸준히 갱신해온 배우다. 로맨스에서 스릴러로, 시대극에서 판타지로 넘어가며 그는 매번 다른 표정을 완성했다. 티파니가 본 것도 바로 이 변주의 힘일 터. 하나의 정체성에 갇히지 않고 여러 결을 드러낼 수 있는 사람. 주얼리 역시 착용자에 따라 전혀 다른 서사를 만들어내는 오브제다.

블루 박스는 그 자체로 하나의 상징이다. 티파니의 시그니처 컬러는 단순한 포장을 넘어 약속과 기대의 기호로 작동해왔다. 고윤정이 그 박스를 여는 순간, 브랜드의 역사는 새로운 시간대로 들어선다. 한국 시장에서 티파니가 선택한 얼굴은 이제 고윤정의 것이다. 공개된 화보에서 그는 검은 스트랩리스 드레스를 입고 민트빛 배경 앞에 섰다. 양손에는 별 모티브의 다이아몬드 링이 걸려 있고, 목에는 체인 네크리스가 흐른다. 귀에는 새 형상의 이어링이 달렸다.

'티파니 버드 온 어 락'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코닉 컬렉션이다. '티파니 하드웨어'는 뉴욕 건축의 볼트와 링크를 주얼리로 재해석한 라인. 고윤정은 이 두 극 사이를 오가며 티파니의 다층적 정체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클래식한 새와 산업적 하드웨어, 그 사이 어딘가에 고윤정만의 해석이 놓일 것. 화보 속 고윤정은 턱을 괸 채 정면을 응시하거나, 어깨를 가볍게 감싼 채 측면을 바라본다. 포즈는 절제됐지만 주얼리는 시선을 끌어당긴다. 별과 새, 체인의 조합이 그의 손과 목, 귀에서 각각 다른 방식으로 빛을 반사한다.

당신은 고윤정과 티파니의 조합을 어떻게 보는가?

자주 묻는 질문

고윤정은 어떤 티파니앤코 컬렉션을 선보이나요?

고윤정은 티파니 버드 온 어 락과 티파니 하드웨어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코닉 라인과 뉴욕 건축의 볼트·링크를 재해석한 라인 사이를 오가며 티파니의 클래식과 동시대적 감각을 함께 보여준다.

티파니앤코는 언제 설립된 브랜드인가요?

티파니앤코는 189년 역사를 지닌 하이 주얼리 하우스다. 블루 박스로 상징되는 이 브랜드는 약속과 기대의 기호로 작동하며 클래식과 현대를 아우르는 컬렉션을 전개해왔다.

고윤정이 티파니앤코 앰버서더로 선정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티파니는 고윤정이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얼굴을 만들어온 변주의 힘을 평가했다. 하나의 정체성에 갇히지 않고 여러 결을 드러낼 수 있는 배우의 특성이 착용자에 따라 다른 서사를 만드는 주얼리의 본질과 맞닿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