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는 지금도 낭만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 Cover

잉크는 지금도 낭만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EENK still believes in romance

잉크(EENK)가 SS27 컬렉션 'E for EVOKE'를 공개했다. 1920년대 여성 패션의 자유와 여유를 재해석해 리본, 코사주, 물결치는 드레이프 실루엣으로 구성했으며, 민트와 더스티 핑크 컬러에 자개 단추를 더해 은은한 낭만을 표현했다. 과거를 복원하지 않고 지금의 여성성을 그

PAP 인스타그램 팔로우
잉크(EENK)가 SS27 컬렉션 'E for EVOKE'를 선보였다. 브랜드는 1920년대 여성 패션이 가졌던 자유와 여유로운 태도를 오늘의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과거를 그대로 복원하는 대신, 지금의 여성성을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리본을 묶고 코사주를 달았으며, 드레스는 물결치듯 흘러내리는 실루엣으로 구성했다.

민트와 더스티 핑크 컬러가 주를 이루고, 자개 단추가 은은하게 반짝인다. 소재는 부드럽게 떨어지는 패브릭을 선택해 움직임마다 자연스러운 드레이프가 형성되도록 했다. 장식은 과하지 않게, 하지만 존재감 있게 배치했다. 예쁜 걸 보고 예쁘다고 느끼는 감각을 일깨우려는 의도가 읽힌다.

1920년대는 여성이 코르셋을 벗고 자유로운 실루엣을 입기 시작한 시기다. 잉크는 그 시대의 해방감을 빌려왔지만, 향수에 기대지 않았다. 오히려 지금 여기의 여성이 입을 옷으로 번역해냈다. 낭만은 과거에만 있는 게 아니라는 것.

바쁘다는 핑계로 우리는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을 자주 건너뛴다. 잉크는 그 감각부터 다시 챙기라고 말하는 듯하다. 예쁜 것을 예쁘다고 인정하는 일, 그게 낭만의 시작일지도 모르겠다. 당신은 요즘 낭만을 느끼고 있는가?

자주 묻는 질문

잉크 EENK SS27 컬렉션 'E for EVOKE'의 주요 컨셉은 무엇인가요?

1920년대 여성 패션의 자유와 여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주요 컨셉입니다. 과거를 그대로 재현하지 않고, 지금의 여성성을 표현하기 위해 리본, 코사주, 흐르는 드레이프 실루엣을 활용했으며, 민트와 더스티 핑크 컬러에 자개 단추로 은은한 낭만을 더했습니다.

잉크 SS27 컬렉션에서 사용된 주요 컬러와 디테일은?

민트와 더스티 핑크가 주요 컬러로 사용됐습니다. 디테일로는 리본, 코사주, 자개 단추가 배치됐으며, 부드러운 패브릭으로 물결치듯 흐르는 드레이프 실루엣을 구성해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강조했습니다.

잉크가 SS27 컬렉션에서 1920년대를 참조한 이유는?

1920년대는 여성이 코르셋을 벗고 자유로운 실루엣을 입기 시작한 시기입니다. 잉크는 그 시대의 해방감과 여유로운 태도를 빌려왔지만, 향수에 기대지 않고 지금의 여성이 입을 옷으로 번역해 현대적 낭만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