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5c로 담은 꾸레쥬의 미래 — Cover

아이폰 5c로 담은 꾸레쥬의 미래

The Future of Courrèges, Captured on an iPhone 5c

드류 헨리가 꾸레쥬 아티스틱 디렉터로 2027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 니콜라 디 펠리체를 이어받아 스페이스 에이지 대신 1960년대 초창기 컬러와 니트로 하우스의 출발점을 재해석했다. PAP는 2013년 출시 아이폰 5c로 그 새로운 시작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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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헨리가 꾸레쥬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첫 선을 보였다. 니콜라 디 펠리체가 약 5년간 이끌어온 하우스를 넘겨받아 2027 봄·여름 컬렉션으로 첫 인사를 건넸다. 셀린에서 피비 파일로와 커리어를 시작해 JW 앤더슨, 피비 파일로, 다니엘 리의 버버리를 거친 그는 꾸레쥬 하면 떠오르는 스페이스 에이지 미래주의 대신 1960년대 초창기로 눈을 돌렸다. 니트와 컬러를 전면에 내세우며 이미 완성된 공식 대신 하우스의 출발점으로 돌아간 셈.

헨리가 선택한 건 낙관적인 색과 옷이었다. 1960년대 초반 앙드레 꾸레쥬가 처음 선보인 유쾌한 팔레트와 실루엣을 현재로 끌어왔다. 니트 소재가 컬렉션 전반에 걸쳐 등장하며 꾸레쥬의 기하학적 구조를 부드럽게 해석했다. 과거의 코드를 반복하는 대신 자신만의 첫 문장을 쓴 것이 특징.

PAP는 시간을 거꾸로 돌려 이 순간을 기록했다. 최신 카메라 대신 2013년 출시된 아이폰 5c를 들고 드류 헨리의 첫 꾸레쥬를 담았다. 새로운 디자이너가 과거의 꾸레쥬에서 출발점을 찾는 동안, 오래된 아이폰이 그 새로운 시작을 포착한다. 기술과 패션, 둘 다 시간을 되감으며 만난 순간.

아이폰 5c의 화면 속 꾸레쥬는 선명한 컬러와 간결한 라인으로 채워졌다. 2013년의 렌즈가 2027년의 컬렉션을 담으며 과거와 현재가 한 프레임 안에서 공존했다. 헨리가 1960년대로 돌아간 것처럼, PAP도 2013년의 기술로 그 여정을 기록한 것이 흥미롭다. 가장 오래된 곳에서 다시 출발한 하우스의 새로운 얼굴을 오래된 기기로 확인하는 실험이랄까.

당신은 어떤 도구로 새로운 시작을 기록하고 싶은가?

자주 묻는 질문

드류 헨리는 꾸레쥬에서 어떤 시대에 집중했나요?

드류 헨리는 스페이스 에이지 미래주의 대신 1960년대 초창기 꾸레쥬에 집중했다. 앙드레 꾸레쥬가 처음 선보인 낙관적인 컬러와 니트 소재를 전면에 내세우며 하우스의 출발점으로 돌아갔다.

PAP는 왜 아이폰 5c로 촬영했나요?

드류 헨리가 과거의 꾸레쥬로 돌아간 것처럼 PAP도 시간을 되감아 2013년 출시된 아이폰 5c로 2027 봄·여름 컬렉션을 기록했다. 새로운 디자이너가 과거에서 출발점을 찾는 순간을 오래된 기술로 담은 실험이다.

드류 헨리의 이전 커리어는 어떻게 되나요?

드류 헨리는 셀린에서 피비 파일로와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JW 앤더슨, 피비 파일로, 다니엘 리의 버버리를 거쳐 꾸레쥬 아티스틱 디렉터로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