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6일 개막해 15일까지 열흘간 이어진다. 올해는 칸, 베를린, 베니스와 나란히 'A-리스트' 영화제로 공식 인정받은 첫해다. 59개국 246편이 부산을 찾는다. 개막작은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 서울의 한 카페에 여름부터 가을까지 네 쌍의 남녀가 머문다. 우연한 만남, 오래만의 재회, 불꽃 튀는 첫 만남이 이어진다. 긴 대화만으로 관계의 미묘한 떨림을 그린다. 김종관 감독의 〈더 테이블〉을 잇는 작품이자 올해 영화제의 문을 여는 개막작이기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룩백〉은 베니스영화제 경쟁작으로 부산에서 감독과 두 주연 배우가 함께 찾는다. 만화로 가까워진 두 소녀, 후지노와 쿄모토의 꿈과 우정, 갈림길에 대한 이야기다. '체인소 맨' 작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화를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살아있게 했다. 홍상수 감독은 〈눈 둘 데가 없네〉를 로카르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뒤 부산으로 가져온다. 상희는 엄마와 동생이 사는 제주의 집을 찾는다. 오래 보지 못한 엄마에게는 새 가족이 있다. 어색한 관계 속에서 상희는 자신과 가족을 돌아본다.
김혜자 배우가 9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요양병원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나이, 서로 다른 기억을 가진 사람들의 연대를 그린다. 김혜자가 재회를 선택한 정지영 감독의 신작이다. 이자벨 위페르, 양자경, 매기 질렌할은 직접 부산을 찾는다. 위페르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엄태화 감독 신작 〈후라이〉에, 양자경은 〈플레시 앤 블러드〉에, 질렌할은 감독 데뷔작 〈브라이드〉에 출연한다.
한국 애니메이션 〈긴긴밤〉은 김수정 감독 작품으로 부산 어워드 경쟁 부문에 올랐다. 동물원 불곰 '코알라'와 펭귄 '펭'의 연대와 탈출을 그린다. 배우 조진웅, 진기주, 최민식이 목소리를 맡았다. 슬라이드를 넘겨 〈PAP〉가 고른 아홉 편의 기대작을 확인할 수 있다. 당신은 어떤 작품을 먼저 볼 것인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룩백〉은 베니스영화제 경쟁작으로 부산에서 감독과 두 주연 배우가 함께 찾는다. 만화로 가까워진 두 소녀, 후지노와 쿄모토의 꿈과 우정, 갈림길에 대한 이야기다. '체인소 맨' 작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화를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살아있게 했다. 홍상수 감독은 〈눈 둘 데가 없네〉를 로카르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뒤 부산으로 가져온다. 상희는 엄마와 동생이 사는 제주의 집을 찾는다. 오래 보지 못한 엄마에게는 새 가족이 있다. 어색한 관계 속에서 상희는 자신과 가족을 돌아본다.
김혜자 배우가 9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요양병원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나이, 서로 다른 기억을 가진 사람들의 연대를 그린다. 김혜자가 재회를 선택한 정지영 감독의 신작이다. 이자벨 위페르, 양자경, 매기 질렌할은 직접 부산을 찾는다. 위페르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엄태화 감독 신작 〈후라이〉에, 양자경은 〈플레시 앤 블러드〉에, 질렌할은 감독 데뷔작 〈브라이드〉에 출연한다.
한국 애니메이션 〈긴긴밤〉은 김수정 감독 작품으로 부산 어워드 경쟁 부문에 올랐다. 동물원 불곰 '코알라'와 펭귄 '펭'의 연대와 탈출을 그린다. 배우 조진웅, 진기주, 최민식이 목소리를 맡았다. 슬라이드를 넘겨 〈PAP〉가 고른 아홉 편의 기대작을 확인할 수 있다. 당신은 어떤 작품을 먼저 볼 것인가?










자주 묻는 질문
부산국제영화제 2026은 언제 열리나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026년 10월 6일 화요일에 개막해 10월 15일 목요일까지 열흘간 이어진다.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부산국제영화제가 A-리스트 영화제로 인정받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올해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칸, 베를린, 베니스와 나란히 'A-리스트' 영화제로 공식 인정받은 첫해다. 59개국 246편이 부산을 찾으며 세계적 위상을 확인받았다.
부산국제영화제 2026 개막작은 무엇인가요?
개막작은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다. 서울의 한 카페에 여름부터 가을까지 네 쌍의 남녀가 머물며 긴 대화만으로 관계의 미묘한 떨림을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