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케이 니노미야의 모델이 되다 — Cover

고레에다 히로카즈, 케이 니노미야의 모델이 되다

Hirokazu Kore-eda Becomes the Face of DSM Kei Ninomiya

패션 브랜드의 캠페인은 대개 모델을 앞세운다. 하지만 DSM 케이 니노미야는 이번 FW26 캠페인에서 스트리트 컬처의 아이콘 후지와라 히로시, 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배우 이치카와 미와코, 의상 디자이너 키타무라 미치코, 여왕벌의 프론트퍼슨 아부짱 등 서로 다른 분야의 창작자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풋볼 웨어를 출발점으로 삼아 스포츠웨어가 가진 규칙과 팬덤의 문법을 해체하고, 이를 자유로운 창작과 자기표현의 언어로 재구성한 것. 케이 니노미야는 이를 이름 없는 공동체를 위한 옷으로 정의한다.

옷을 판매하는 캠페인이 아니라, 브랜드가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의 초상에 가깝달까. 서로 다른 배경의 사람들이 하나의 문화 안에서 연결될 수 있음을 제안하는 셈이다. 각 창작자는 단순히 옷을 입은 것이 아니라, 자신이 평생 쌓아온 이야기를 몸에 걸친다. 스포츠웨어의 유니폼성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개인의 서사가 새겨진다. 캠페인에서 당신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인물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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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DSM 케이 니노미야 FW26 캠페인에 누가 참여했나요?

후지와라 히로시, 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배우 이치카와 미와코, 의상 디자이너 키타무라 미치코, 여왕벌의 프론트퍼슨 아부짱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케이 니노미야는 모델 대신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서사를 쌓아온 예술가들을 초상의 주인공으로 삼았다.

케이 니노미야 FW26 컬렉션의 컨셉은 무엇인가요?

이름 없는 공동체를 위한 옷이다. 풋볼 웨어를 출발점으로 스포츠웨어의 규칙과 팬덤 문법을 해체해, 자유로운 창작과 자기표현의 언어로 재구성했다.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의 문화 안에서 연결될 수 있음을 제안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왜 패션 캠페인에 나왔나요?

DSM 케이 니노미야가 브랜드와 함께하고 싶은 창작자의 초상을 그리기 위해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영화감독으로, 이번 FW26 캠페인에서 단순히 옷을 입은 것이 아니라 자신이 평생 쌓아온 서사를 몸에 걸쳤다. 캠페인은 옷을 파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