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면 가장 아름다운 상처는, 끝내 지우지 않은 상처일지도 모른다. 타투이스트 한비는 '브루이즈 타투'라 불리는 장르의 초기 개척자 중 하나로, 국내외 타투신이 주목하는 아티스트다. 그녀의 시그니처는 보라, 초록, 노랑, 파랑 멍의 색이 피부에 번지듯 물든 색채. 부딪혀 생긴 멍은 고를 수 없지만, 한비가 새기는 멍은 다르다. 상처를 지우는 대신 새기는 방식의 위로인 셈이다.
그녀는 SNS에 이런 문장을 남긴 바 있다. '상처는 사라져야 하는가, 아니면 남겨두어도 되는가. 나는 남겨도 된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 상처를 어떤 모양으로 간직할지는 나의 선택이어야 한다.' 지워야 할 것은 상처가 아니라, 상처를 바라보는 타인의 시선일지도 모른다. 내 몸에서 지우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당신은 자신의 상처를 어떤 모양으로 간직하고 싶은가.
그녀는 SNS에 이런 문장을 남긴 바 있다. '상처는 사라져야 하는가, 아니면 남겨두어도 되는가. 나는 남겨도 된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 상처를 어떤 모양으로 간직할지는 나의 선택이어야 한다.' 지워야 할 것은 상처가 아니라, 상처를 바라보는 타인의 시선일지도 모른다. 내 몸에서 지우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당신은 자신의 상처를 어떤 모양으로 간직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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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브루이즈 타투란 무엇인가요?
브루이즈 타투는 멍의 색채를 모티브로 한 타투 장르다. 보라, 초록, 노랑, 파랑 같은 멍의 색이 피부에 번지듯 표현되며, 타투이스트 한비가 국내 초기 개척자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상처를 지우는 대신 새기는 방식의 위로를 담고 있다.
타투이스트 한비는 어떤 작업을 하나요?
타투이스트 한비는 브루이즈 타투의 초기 개척자로, 멍의 색채를 피부에 새기는 작업을 한다. 그녀는 상처를 자신이 선택한 모양으로 간직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국내외 타투신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비의 타투 철학은 무엇인가요?
한비는 상처를 사라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둘 수 있는 것으로 본다. 다만 그 상처를 어떤 모양으로 간직할지는 본인의 선택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지워야 할 것은 상처가 아니라 타인의 시선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