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가 탑이 될 때 — Cover

선글라스가 탑이 될 때

When Sunglasses Become a Top

파리 레이블 '레아왈드'의 선글라스 탑은 홈페이지 설명이 '3D 선글라스 브라' 한 줄뿐이다. 그럼에도 여러 한국 아이돌이 착용했고, 선글라스 렌즈가 그대로 컵이 되는 이 상의는 주문이 들어와야 파리에서 손으로 제작되기 시작한다. 창립자 레아 발드베르는 특수분장을 먼저 배웠고, 어릴 적 어머니의 옷을 뜯어 고쳐 입던 습관을 브랜드의 방법론으로 삼았다. 특수분장의 영향으로 얼굴과 피부에 놓이던 것들이 자꾸 옷으로 내려온다.

가발을 이어 만든 헤어 스커트, 왁스와 인조 손톱을 얹은 발가락 구두, 문신 새긴 피부를 프린트로 옮긴 타투 스킨 시리즈, 그리고 선글라스 브라까지. 제작 과정은 틱톡에 그대로 공개된다. 브랜드가 내건 문장은 이렇다. 다르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다는 것. 당신은 다르게 움직이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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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레아왈드 선글라스 탑은 어떻게 제작되나요?

주문이 들어온 후 파리에서 손으로 제작됩니다. 창립자 레아 발드베르가 특수분장 기법을 활용해 선글라스 렌즈를 그대로 컵으로 만드는 방식으로, 제작 과정은 틱톡에 공개됩니다.

레아왈드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파리 기반 레이블로, 창립자 레아 발드베르가 특수분장 배경을 살려 얼굴과 피부에 쓰이던 요소들을 의상으로 옮긴 아방가르드 패션 브랜드입니다. 가발 스커트, 타투 스킨 프린트, 선글라스 브라 등이 대표작입니다.

레아왈드 선글라스 브라를 입은 한국 아이돌은 누구인가요?

여러 한국 아이돌이 착용했다고 알려져 있으나, 구체적인 이름은 본 기사에서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브랜드는 다르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위한 옷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