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선은 낮에도 춤을 춘다 — Cover

나선은 낮에도 춤을 춘다

Clothes That Move Like a Dance

스프링처럼 감겨 붙는 옷. 나오미 타라지는 움직이는 옷을 만든다. 보는 사람에 따라 꽃잎 같기도, 해파리나 풍선 같기도 하다. 꼿꼿한 심을 넣어 고정하는 대신 부드러운 저지를 써서, 나선은 모델들의 몸짓에 따라 움직인다. 지난해 첫 프레젠테이션에서 모델들이 걷는 대신 춤을 추게 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시작은 클럽이었다. 2013년 무렵 그녀가 베를린의 클럽 신을 드나들던 10대 후반, 놀러 나갈 옷을 직접 지어 입은 것이 커리어의 씨앗이 됐다. 검은 네오프렌으로 지은 하이웨이스트 미니스커트 같은 것들. 친구들이 하나둘 자기 의상도 만들어 달라고 하며 취미는 진로가 됐다. 밤의 파티처럼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옷, 나오미 타라지의 나선은 낮에도 춤을 춘다. 당신은 옷이 당신과 함께 움직인다고 느낀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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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나오미 타라지의 옷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나오미 타라지의 옷은 스프링처럼 나선형으로 감겨 붙으며 모델의 몸짓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꼿꼿한 심 대신 부드러운 저지 소재를 사용해 옷이 움직임과 함께 춤추듯 변형됩니다.

나오미 타라지는 어떻게 디자이너가 되었나요?

2013년 무렵 베를린 클럽 신을 다니던 10대 후반에 놀러 나갈 옷을 직접 만들어 입은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검은 네오프렌 미니스커트 같은 옷을 지어 입자 친구들이 의상 제작을 요청했고, 취미가 진로로 발전했습니다.

나오미 타라지의 첫 프레젠테이션은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지난해 열린 첫 프레젠테이션에서 모델들은 걷는 대신 춤을 췄습니다. 이는 옷의 나선형 디자인이 몸의 움직임에 따라 변화하는 특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연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