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전 헨드릭스의 마샬을 만나다 — Cover

60년 전 헨드릭스의 마샬을 만나다

60 Years Later, Hendrix's Marshall Lives On

마샬이 지미 헨드릭스와 첫 협업 60주년을 기념해 메이저5 헨드릭스 에디션을 출시했다. 보라색 사이키델릭 패턴과 섭리의 눈 모티프가 특징이며, 전원 켜면 헨드릭스 리프가 재생되고 100시간 이상 무선 사용이 가능하다. 1966년 기타 앰프로 시작된 관계가 헤드폰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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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헨드릭스가 처음 마샬 앰프에 기타를 연결한 지 60년. 그 시간을 기념해 마샬이 새롭게 선보인 '메이저5 헨드릭스 에디션'을 가 직접 열어보고 들어봤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블랙 위를 흐르는 퍼플 패턴. 헨드릭스가 사랑했던 우주와 SF, 보라색에서 출발한 사이키델릭한 디자인으로, 특히 '섭리의 눈' 모티프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직접 전원을 켜면 디자인에 담긴 헨드릭스의 세계가 사운드로도 이어진다. 전원을 켜고 페어링할 때 헨드릭스의 리프가 흘러나온다. 무선 재생 시간은 100시간 이상. 충전 한 번으로 나흘을 넘게 쓸 수 있는 셈이다.

1966년 기타 앰프에서 시작된 마샬과 헨드릭스의 관계가 이제 헤드폰까지 이어졌다. 당시 헨드릭스는 마샬 앰프로 디스토션을 극한까지 밀어붙여 록의 사운드를 바꿔놓았다. 그가 남긴 소닉 레거시를 헤드폰으로 다시 만나는 경험이랄까.

이번 에디션은 마샬의 시그니처 디자인 언어를 그대로 가져왔다. 블랙 레더 텍스처와 메탈 프레임, 접이식 구조까지 마샬 특유의 감성이 살아있다. 여기에 보라색 스플래터 패턴이 더해져 헨드릭스의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여러분이 이 에디션을 만난다면 어떤 음악을 가장 먼저 들어보고 싶은가?

자주 묻는 질문

마샬 메이저5 헨드릭스 에디션은 무엇을 기념해 출시됐나요?

지미 헨드릭스가 마샬 앰프에 처음 기타를 연결한 지 60년을 기념해 출시됐다. 1966년 시작된 마샬과 헨드릭스의 관계가 이제 헤드폰으로 이어진 것이다.

마샬 메이저5 헨드릭스 에디션의 디자인 특징은 무엇인가요?

블랙 위에 퍼플 패턴이 흐르는 사이키델릭 디자인이 특징이다. 헨드릭스가 사랑했던 우주, SF, 보라색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섭리의 눈 모티프가 더해졌다.

마샬 헨드릭스 에디션 헤드폰의 배터리 사용 시간은?

무선 재생 시간은 100시간 이상이다. 충전 한 번으로 나흘 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전원을 켜고 페어링하면 헨드릭스의 리프가 재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