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에베는 늘 좋지만, 자세히 보면 더 좋다 — Cover

로에베는 늘 좋지만, 자세히 보면 더 좋다

LOEWE Is Always Good, But Better Up Close

잭 맥콜로와 라자로 에르난데스의 세 번째 로에베 SS27 컬렉션을 파리 리씨에서 재조명했다. 화이트 레더 쿠션 파우치, 레진 아트 칼라, 입체 꽃 자수 드레스, 접이식 플랫 슈즈까지 공예적 디테일과 과장된 실루엣이 프레피를 비튼 방식을 자세히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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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맥콜로와 라자로 에르난데스의 세 번째 로에베 컬렉션을 파리 리씨에서 다시 만났다. SS27 시즌이다. 런웨이에서는 실루엣과 볼륨이 먼저 보였다면, 가까이에서는 소재와 디테일이 눈을 사로잡는다.

화이트 레더로 만든 쿠션 파우치에는 로에베 마드리드 1846 로고가 또렷하다. 프레피의 기본이지만 기본으로 두지 않는 것이 이 컬렉션의 태도다. 쿠션을 채우듯 부푼 레더는 손에 쥐었을 때 보송한 텍스처를 전한다. 익숙한 옷의 비율과 구조를 비틀어 두 디자이너만의 로에베를 선명하게 만드는 방식이다.

재킷에 붙은 레진 아트 칼라는 레드에서 옐로로 넘어가는 그러데이션을 입혔다. 과장된 크기와 날카로운 광택이 스포츠웨어에 조각적인 긴장을 더한다. 오렌지 원피스에는 블루 꽃을 공예적 디테일로 수놓았다. 입체적인 꽃송이가 드레스 전면을 덮으며 강렬한 컬러 대비를 완성한다.

접어서 휴대할 수 있는 플랫 슈즈는 블랙과 옐로 두 가지 컬러로 선보였다. 신발 안쪽에 로에베 로고가 새겨졌고, 가죽은 부드럽게 접힌다. 정교한 가죽 작업과 실용성을 동시에 담은 디자인이다. 평범한 옷을 평범하게 두지 않는 로에베의 방식을 리씨 현장에서 자세히 살펴본 셈이다.

당신은 런웨이와 리씨 중 어느 쪽에서 컬렉션을 더 깊이 읽어내는가?

자주 묻는 질문

로에베 SS27 컬렉션은 누가 디자인했나요?

로에베 SS27 컬렉션은 잭 맥콜로와 라자로 에르난데스가 디자인했습니다. 이번 시즌은 두 디자이너가 로에베에서 선보인 세 번째 컬렉션으로, 파리 패션위크 리씨에서 공개되었습니다.

로에베 SS27 리씨에서 공개된 주요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로에베 SS27 리씨에서는 화이트 레더 쿠션 파우치, 레드에서 옐로로 넘어가는 레진 아트 칼라가 달린 재킷, 블루 꽃 자수가 입체적으로 수놓아진 오렌지 드레스, 접어서 휴대할 수 있는 플랫 슈즈(블랙, 옐로) 등이 주요 아이템으로 소개되었습니다.

로에베 SS27 컬렉션의 디자인 특징은 무엇인가요?

로에베 SS27 컬렉션은 익숙한 스포츠웨어와 프레피 스타일에 조각적 볼륨, 강렬한 컬러, 비틀린 비율을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과장된 칼라, 입체 자수, 정교한 레더 작업 등 공예적 디테일로 평범한 옷을 평범하지 않게 만드는 방식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