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가 꺼낸 어린 왕자, 벨루티의 파티나로 깊어지다 — Cover

이준호가 꺼낸 어린 왕자, 벨루티의 파티나로 깊어지다

Lee Junho Unveils The Little Prince Through Berluti's Patina

벨루티가 글로벌 앰배서더 이준호와 함께 《어린 왕자》 프랑스 출간 80주년 기념 컬렉션을 공개했다. 가방 7종, 지갑·카드지갑 8종, 슈즈 1종, 스카프 4종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벨루티의 파티나 기법으로 책 속 장면을 가죽 위에 재현했으며, 10월 30일 전 세계 동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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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티가 잠실 에비뉴엘 4층 스토어에서 《어린 왕자》 협업 컬렉션 공개 행사를 열었다. 글로벌 앰배서더 이준호와 벨루티 CEO 장-마크 망스벨트가 함께한 이날 행사는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프랑스 출간 8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파티나 기법으로 그려낸 책 속 장면이 가죽 위에서 새롭게 살아난다. 보아뱀 속 코끼리 그림처럼 원작의 상징적인 이미지들이 벨루티의 섬세한 손작업을 거쳐 가방과 지갑 표면에 입혀졌다.

컬렉션은 가방 7종, 지갑·카드지갑 8종, 슈즈 1종, 캐시미어 스카프 4종으로 구성됐다. 지난달 30일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됐다. 벨루티가 문학 작품과 손잡은 것은 브랜드의 장인 정신과 《어린 왕자》가 지닌 시간성이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파티나는 가죽 표면에 손으로 색을 입혀 명암과 깊이를 만드는 벨루티 고유의 기법이다. 오래 쓸수록 가죽의 결이 깊어지는 것처럼, 80년 전 이야기는 여전히 바래지 않는다.

이번 협업은 단순히 캐릭터를 그래픽으로 옮긴 것이 아니다. 책 속 장면 하나하나가 가죽 위에 다시 그려지며 원작의 서사를 물성으로 번역한 셈이다. 벨루티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문학과 공예가 만날 때 어떤 깊이가 생기는지를 보여준다. 이준호는 행사 내내 컬렉션의 디테일을 직접 살피며 브랜드가 전하는 이야기에 집중했다.

《어린 왕자》는 1943년 프랑스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전 세계 300개 이상 언어로 번역됐다. 어른이 된 뒤에도 되새기게 되는 문장들, 그 무게를 벨루티는 가죽의 깊이로 옮겨놓았다.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 이야기를 오래 쓸수록 깊어지는 가죽 위에 담는다는 발상. 당신에게 《어린 왕자》는 어떤 문장으로 남아있나?

자주 묻는 질문

벨루티 어린 왕자 컬렉션은 언제 출시됐나요?

벨루티 어린 왕자 컬렉션은 2024년 10월 30일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됐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프랑스 출간 80주년을 기념해 제작됐으며, 가방 7종, 지갑·카드지갑 8종, 슈즈 1종, 캐시미어 스카프 4종으로 구성됐습니다.

벨루티 파티나 기법이란 무엇인가요?

파티나는 가죽 표면에 손으로 색을 입혀 명암과 깊이를 만드는 벨루티 고유의 가죽 착색 기법입니다. 이번 어린 왕자 컬렉션에서는 이 파티나 기법과 섬세한 손작업을 통해 책 속 장면들을 가방과 지갑 위에 재현했습니다.

이준호가 참석한 벨루티 행사는 어디서 열렸나요?

벨루티 어린 왕자 컬렉션 공개 행사는 잠실 에비뉴엘 4층 벨루티 스토어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벨루티 글로벌 앰배서더 이준호와 CEO 장-마크 망스벨트가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