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부터 에스파까지, 무대 위 슈즈는 하드웍업 — Cover

방탄소년단 진부터 에스파까지, 무대 위 슈즈는 하드웍업

From BTS Jin to aespa, Stage Shoes by HARDWORKUP

패션 디자이너 김지순이 이끄는 업사이클링 레이블 하드웍업이 방탄소년단 아리랑 월드투어, 엔시티 위시, 라이즈, 에스파 등 K-POP 아티스트들을 위해 제작한 커스텀 무대 슈즈를 공개했다. 나이키, 조던 등 기존 스니커즈를 해체하고 재구성해 웨어러블 조각품으로 완성한 작업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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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이자 업사이클링 아티스트 김지순이 이끄는 '하드웍업(HARDWORKUP)'은 K-POP 셀럽들의 무대 슈즈를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레이블이다. 방탄소년단의 아리랑 월드투어 슈즈부터 엔시티 위시, 미야오, 라이즈, 에스파, 타일라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 신발을 책임지고 있다.

하드웍업의 특징은 과감하고 해체주의적인 기법이다. 기존 브랜드의 슈즈나 백을 해체하고 재구성해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탈바꿈시킨다. 완성된 작품은 신발이자 웨어러블 조각품인 셈이다. 슬라이드 첫 이미지 속 진이 신은 뱀피 패턴의 커스텀 슈즈가 대표적인 예다.

두 번째 슬라이드에는 하드웍업이 제작한 또 다른 커스텀 피스가 담겼다. 검은 베이스에 금속 스터드와 스파이크를 덧댄 하이탑 슈즈로, 장식적 요소가 신발 전면을 뒤덮고 있다. 세 번째 슬라이드는 라이즈를 위해 제작한 에어조던 1 커스텀 부츠다. 빨간색과 흰색 배색의 조던을 부츠 형태로 재구성했다.

네 번째 슬라이드는 엔시티 위시를 위해 제작한 빅토리 윙 에어조던 1 커스텀이다. 흰색 베이스의 에어포스 1 실루엣에 날개 장식을 더했다. 하드웍업은 이처럼 나이키, 조던 등 기존 스니커즈를 해체하고 재조립해 무대 전용 아트피스로 완성한다.

업사이클링을 넘어 조각으로 진입한 이들의 작업은 K-POP 무대 위에서 새로운 시각 언어를 만들어내고 있다. 당신은 어떤 아티스트의 커스텀 슈즈가 가장 인상적이었나?

자주 묻는 질문

방탄소년단 진이 신은 신발은 어느 브랜드인가요?

진이 신은 신발은 패션 디자이너 김지순이 이끄는 업사이클링 레이블 하드웍업(HARDWORKUP)의 커스텀 제작 슈즈입니다. 뱀피 패턴으로 디자인되었으며, 방탄소년단 아리랑 월드투어를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하드웍업은 어떤 방식으로 신발을 만드나요?

하드웍업은 나이키, 조던 같은 기존 브랜드 슈즈와 백을 해체한 뒤 재구성해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웨어러블 조각품으로 탈바꿈시키는 해체주의적 업사이클링 기법을 사용합니다. 무대 전용 아트피스로 완성됩니다.

하드웍업이 작업한 K-POP 아티스트는 누구인가요?

하드웍업은 방탄소년단, 엔시티 위시, 미야오, 라이즈, 에스파, 타일라 등 다양한 K-POP 아티스트들의 무대 슈즈를 제작했습니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아리랑 월드투어 슈즈와 라이즈를 위한 에어조던 1 커스텀 부츠가 대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