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패밀리, 이번엔 제대로 모였다 — Cover

구찌 패밀리, 이번엔 제대로 모였다

Gucci Family Gathers for Primavera Collection

구찌가 프리마베라 컬렉션 포트레이트를 공개했다. BTS 진, 에스파 닝닝,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 이영애, 에스디키드, 샤오잔, 알렉스 콘사니, 숀 멘데스가 사진가 미할 헤르빈의 렌즈 앞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구찌를 입었다. 세대와 장르, 국경을 넘나드는 캐스팅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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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에스파 닝닝,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 이영애, 에스디키드, 샤오잔, 알렉스 콘사니, 숀 멘데스가 한자리에 모였다. 구찌가 프리마베라 컬렉션의 새로운 포트레이트 시리즈를 공개한 것. 세대도 장르도 국경도 다른 얼굴들이 사진가 미할 헤르빈의 렌즈 앞에 섰다. 각자의 방식으로 구찌를 입고, 각자의 시선으로 카메라를 마주했다. 이쯤 되면 컬렉션보다 캐스팅부터 한참 들여다보게 되는 그림이다.

BTS 멤버 진은 레더 재킷에 구찌 로고가 새겨진 소매를 드러냈다. 에스파 닝닝은 컷아웃 블랙 바디수트와 구찌 마몬트 백으로 강렬한 시선을 던졌다. 올데이 프로젝트의 타잔은 민소매 블랙 톱과 보디백으로 미니멀한 감각을 보여줬다. 이영애는 퍼 디테일과 레더 글러브, 구찌 홀스빗 장식 핸드백을 매치해 럭셔리를 완성했다.

구찌가 사람을 모으는 방식은 좀 다르다. K팝 아이돌과 할리우드 스타, 중국 배우와 스트리트 아티스트가 같은 화보 안에서 자연스럽게 공존한다.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세대를 가로지르며, 국경을 넘나드는 캐스팅인 셈. 미할 헤르빈의 카메라는 이 모든 차이를 하나의 톤으로 담아냈다.

프리마베라 컬렉션은 봄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다. 구찌는 이번 시즌 포트레이트를 통해 다양성과 개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한 명 한 명의 얼굴이 곧 컬렉션의 정체성이 되는 방식. 옷보다 사람이 먼저 보이는 건 어쩌면 구찌가 의도한 그림일지도 모르겠다.

당신은 이 중 누구의 포트레이트가 가장 기억에 남는가?

자주 묻는 질문

구찌 프리마베라 컬렉션 포트레이트에 누가 참여했나요?

BTS 진, 에스파 닝닝,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 이영애, 에스디키드, 샤오잔, 알렉스 콘사니, 숀 멘데스가 참여했습니다. 사진가 미할 헤르빈이 촬영을 맡았습니다.

구찌 프리마베라 컬렉션은 무엇인가요?

프리마베라는 이탈리아어로 봄을 뜻합니다. 구찌는 이번 시즌 포트레이트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세대와 장르, 국경을 넘나드는 인물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BTS 진이 구찌 화보에서 무엇을 입었나요?

진은 구찌 로고가 새겨진 소매가 특징인 레더 재킷을 착용했습니다. 미할 헤르빈의 렌즈 앞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구찌를 소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