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 서울 2026, 유명 작가만 따라가기엔 아까운 현장 — Cover

프리즈 서울 2026, 유명 작가만 따라가기엔 아까운 현장

Frieze Seoul 2026: Beyond the Biggest Names

프리즈 서울 2026 현장을 직접 돌아본 에디터가 추천하는 관람 동선. 올해 처음 등장한 Spotlight에서는 20세기 작가들을, Focus에서는 신진 작가 작업을, Material Practice에서는 재료 중심 현대미술과 공예를 만날 수 있다. 스톤 아일랜드·휠라의 아티스트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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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 서울 2026이 열렸다. 올해는 익숙한 갤러리 부스 너머 새롭게 발견할 만한 섹션들이 곳곳에 펼쳐진다. 화이트 큐브, PKM, 아라리오 같은 주요 갤러리가 자리한 'Galleries A'는 여전히 가장 인기 높은 동선이지만, 올해는 신설 섹션들이 더 많은 장면을 제안한다.

올해 처음 등장한 'Spotlight'에서는 비교적 덜 조명됐던 20세기 작가들을 다시 만날 수 있다. 전 세계로 범위를 확장한 'Focus'에서는 지금 주목해야 할 신진 작가들의 작업이 펼쳐진다. 갤러리 현대, 갤러리 바톤, 에스더 쉬퍼 같은 부스가 포함된 'Galleries B'에서는 특히 물방울을 자각 감상의 여러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재료에 집중한 신설 섹션 'Material Practice'에서는 한지와 도자, 유리, 금속 등 서로 다른 재료가 현대미술과 디자인, 공예의 경계를 넘나드는 방식도 확인할 수 있다.

작품 사이사이에서 만나는 브랜드의 모습도 흥미롭다. 스톤 아일랜드는 이용재와 함께 티셔츠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휠라는 'Silver'를 주제로 세 작가와 'FILA COLORE'를 진행한다. 갤러리 현대(B15), 탕 컨템포러리 아트(C23), 화이트 큐브(A20) 같은 부스에서는 각기 다른 시선으로 채집된 작업들이 기다리고 있다.

유명 작가의 작품만 따라가기엔 발견할 것이 너무 많은 올해의 프리즈 서울. 당신은 어디서부터 시작할 것인가?

자주 묻는 질문

프리즈 서울 2026에 새로 생긴 섹션은 무엇인가요?

올해 프리즈 서울에는 Spotlight, Focus 확대, Material Practice가 새롭게 등장했다. Spotlight는 20세기 작가들을 재조명하고, Focus는 전 세계 신진 작가를 소개하며, Material Practice는 한지·도자·유리·금속 등 재료 중심 작업을 다룬다.

프리즈 서울 2026에서 스톤 아일랜드는 어떤 프로젝트를 선보이나요?

스톤 아일랜드는 작가 이용재와 협업한 티셔츠 프로젝트를 프리즈 서울 2026에서 공개한다. 작품 사이사이에 배치된 브랜드 협업 중 하나로, 휠라의 FILA COLORE 프로젝트와 함께 주목받고 있다.

프리즈 서울 2026 Galleries B에는 어떤 갤러리가 참여하나요?

Galleries B에는 갤러리 현대, 갤러리 바톤, 에스더 쉬퍼 등이 참여한다. 이 섹션에서는 물방울을 자각 감상의 여러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갤러리 현대는 B15 부스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