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2, 비욘세, 아델의 무대를 만든 에스 데블린의 국내 첫 개인전 〈세 번째 시: 에스 데블린, 다시 집으로〉가 북촌 푸투라서울에서 개막했다. 책과 거울, 빛을 지나 낯선 이와 마주 앉아 서로의 초상을 그리기까지, 관객은 '서로에게 속해 있다는 감각'을 몸으로 통과한다. 의식은 정신이 아니라 몸에 있다는 작가의 말처럼, 그 공간에 선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경험이다. 전시는 2027년 1월 17일까지 이어질 예정.
에스 데블린은 세계적인 무대 디자이너이자 설치미술가로, 공간을 통해 타자와의 연결을 탐구해왔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행위하고 느끼는 과정을 통해 관계를 재인식하도록 설계됐다. 거울 앞에 선 자신의 모습, 낯선 이와 나눈 시선, 그리고 그 순간의 침묵까지. 당신은 그 침묵 속에서 무엇을 발견할 것인가.
에스 데블린은 세계적인 무대 디자이너이자 설치미술가로, 공간을 통해 타자와의 연결을 탐구해왔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행위하고 느끼는 과정을 통해 관계를 재인식하도록 설계됐다. 거울 앞에 선 자신의 모습, 낯선 이와 나눈 시선, 그리고 그 순간의 침묵까지. 당신은 그 침묵 속에서 무엇을 발견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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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에스 데블린의 국내 첫 전시는 어디서 열리나요?
에스 데블린의 국내 첫 개인전 〈세 번째 시: 에스 데블린, 다시 집으로〉는 서울 종로구 북촌로61에 위치한 푸투라서울에서 2025년 8월 20일부터 2027년 1월 17일까지 열립니다. 관객은 책과 거울, 빛을 지나며 낯선 이와 서로의 초상을 그리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에스 데블린은 어떤 작가인가요?
에스 데블린은 U2, 비욘세, 아델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무대를 디자인한 무대 디자이너이자 설치미술가입니다. 그는 공간을 통해 타자와의 연결을 탐구하며, 의식은 정신이 아니라 몸에 있다는 철학을 작품에 담아냅니다.
에스 데블린 전시에서는 무엇을 경험할 수 있나요?
이번 전시에서 관객은 단순히 작품을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행위하고 느끼는 과정을 통해 '서로에게 속해 있다는 감각'을 몸으로 통과합니다. 책과 거울, 빛을 지나 낯선 이와 마주 앉아 서로의 초상을 그리는 참여형 경험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