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 패션 위크를 완성한 여덟 개의 새로운 언어 — Cover

밀란 패션 위크를 완성한 여덟 개의 새로운 언어

Eight New Voices That Shaped Milan Fashion Week

2027 봄·여름 밀란 패션 위크는 익숙한 빅 하우스들의 무대만으로 정의되지 않았습니다. 공식 런웨이에 처음 발을 내디딘 신진 디자이너부터 고유한 미학적 언어를 꾸준히 발전시켜온 브랜드들까지, 밀란의 무대 위에는 또 하나의 뚜렷한 흐름이 형성되었습니다.

프로나운스(Pronounce), 가르시아스(GARCIAS), 시몬 크래커(Simon Cracker), 콰시미(QASIMI), 사울 내쉬(Saul Nash), 도메니코 오레피체(Domenico Orefice), 신야코즈카(SHINYAKOZUKA), 그리고 마틴 쿼드(Martin Quad)까지. 여덟 개의 브랜드는 각자의 고유한 시각과 서사로 컬렉션을 완성하며 밀란에 신선한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이들은 기존의 공식을 답습하기보다 개인적인 이야기와 실험적인 디자인 철학을 통해 런웨이를 구성했습니다.

PAP 매거진은 이번 시즌 밀란 패션 위크에서 주목받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명확한 비전을 가진 이들 브랜드에 주목했습니다. 거대 하우스들의 화려한 스펙터클 너머, 패션의 미래를 제시하는 또 다른 목소리들이 밀란의 무대 위에서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만들어낸 2027 봄·여름 컬렉션은 패션계의 다양성과 창의성이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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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2027 봄여름 밀란 패션 위크에서 주목받은 신진 브랜드는 어떤 곳들인가요?

프로나운스, 가르시아스, 시몬 크래커, 콰시미, 사울 내쉬, 도메니코 오레피체, 신야코즈카, 마틴 쿼드 등 여덟 개의 브랜드가 주목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