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다 쇼가 열리는 날이면 쇼장 앞은 또 하나의 런웨이가 된다. 초대장을 손에 든 게스트들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이번 시즌을 입는다. 정교한 테일러링과 레더, 빈티지 아이템, 스포티한 디테일까지. 서로 다른 취향이 한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겹쳐진다.
정답처럼 보이는 스타일은 없다. 미우치아가 사랑하는 에이프런과 같이 익숙한 아이템도 조합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만들고, 작은 액세서리 하나가 룩의 분위기를 바꾼다. 쇼가 시작되기 전 가장 먼저 포착한 프라다 쇼장의 스트릿 스타일을 지금 확인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