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앤더슨의 디올, 17년 만에 상하이로 — Cover

조나단 앤더슨의 디올, 17년 만에 상하이로

Jonathan Anderson's Dior Returns to Shanghai After 17 Years

디올이 17년 만에 상하이로 돌아온다. 조나단 앤더슨이 2027년 5월 14일 크루즈 2028 컬렉션을 중국에서 공개하며, 2010년 존 갈리아노 이후 첫 아시아 대형 쇼를 연다. 1948년 크리스찬 디올이 오뜨 꾸뛰르 룩에 'Shanghai'라는 이름을 붙인 이래 이어진 인연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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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이 17년 만에 상하이로 돌아온다. 조나단 앤더슨이 2027년 5월 14일 크루즈 2028 컬렉션을 중국에서 공개한다. LA에서 지난 크루즈 쇼를 선보인 그가 다음 목적지로 상하이를 택한 것. 디올이 아시아에서 여는 첫 대형 쇼이자, 2010년 존 갈리아노 이후 17년 만의 귀환인 셈이다.

디올과 상하이의 인연은 훨씬 오래됐다. 크리스찬 디올은 1948년 오뜨 꾸뛰르 룩에 이미 'Shanghai'라는 이름을 붙였다. 갈리아노는 2010년 이 도시를 거대한 런웨이로 바꿨다. 이번엔 조나단 앤더슨의 차례다. 17년의 공백을 건너 그가 이 도시에 도착한다.

앤더슨은 LA에서 보여준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상하이를 다룰 것이다. 그의 디올은 도시의 역사와 현재를 동시에 읽어내는 법을 안다. 1948년의 이름표가 2027년의 런웨이에서 어떻게 변주될지 궁금해진다. 17년 전 갈리아노가 남긴 흔적 위에 앤더슨은 어떤 레이어를 더할까.

상하이는 단순한 배경이 아니다. 디올에게 이 도시는 이름을 부여받은 첫 아시아 도시이자, 갈리아노가 마지막으로 대형 쇼를 연 무대였다. 이제 앤더슨이 그 서사를 이어받는다. 2027년 5월 14일, 그가 상하이를 어떻게 뒤집어놓을지 지켜볼 차례다.

자주 묻는 질문

디올 크루즈 2028 쇼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디올 크루즈 2028 쇼는 2027년 5월 1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 조나단 앤더슨이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아시아에서 선보이는 첫 대형 쇼이자, 디올이 2010년 존 갈리아노 이후 17년 만에 상하이로 돌아오는 자리다.

디올과 상하이는 어떤 인연이 있나요?

크리스찬 디올은 1948년 오뜨 꾸뛰르 컬렉션에 이미 'Shanghai'라는 이름의 룩을 선보였다. 이후 존 갈리아노가 2010년 상하이에서 대형 런웨이 쇼를 열었고, 이번 조나단 앤더슨의 크루즈 2028 쇼로 17년 만에 디올이 상하이로 다시 돌아온다.

조나단 앤더슨의 이전 크루즈 쇼는 어디서 열렸나요?

조나단 앤더슨은 지난 크루즈 컬렉션을 LA에서 선보였다. 이번 크루즈 2028은 그가 디올의 이름으로 아시아에서 여는 첫 대형 쇼로, 상하이를 다음 목적지로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