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빈의 시그니처가 오트리 위에 올라탔다 — Cover

창빈의 시그니처가 오트리 위에 올라탔다

Changbin's Signature Takes Over Autry

스트레이 키즈 창빈이 오트리와 협업한 CHANGBIN X AUTRY 캡슐 컬렉션이 9월 1일 서울에서 세계 최초 공개된다. 창빈의 시그니처 사인, SKZOO 돼끼 캐릭터, 핑크 컬러를 녹인 메달리스트·하이퍼웨이 스니커즈와 블랙 오버사이즈 어패럴 라인을 슬라이드에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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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창빈이 '오트리'와 손잡고 선보인 첫 캡슐 컬렉션이 9월 1일 서울에서 가장 먼저 공개된다. CHANGBIN X AUTRY라는 이름 아래 창빈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스니커즈와 어패럴 라인이 베일을 벗는 것. 앰버서더를 넘어 크리에이터로서 자신의 세계를 스니커즈 위에 펼친 셈이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창빈의 시그니처 사인을 녹여낸 방식이다. 그의 사인 속 웃는 얼굴을 오트리의 'U' 로고에 합쳐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만들었다. 여기에 스트레이 키즈의 굿즈 IP SKZOO 중 창빈의 캐릭터 '돼끼(DWAEKKI)'의 꼬리와 시그니처 컬러인 핑크를 곳곳에 심어 디테일을 완성했다. 메달리스트와 하이퍼웨이 두 모델이 제대로 창빈화된 결과물인 셈. 자켓의 가슴 부분에 새겨진 'AUTRY' 레터링은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브랜드 시그니처를 드러낸다. 캡슐 비주얼 전반에는 거대한 핑크 토끼 형상의 오브제가 등장한다. 아마도 돼끼를 형상화한 조형물일 터. 창빈은 이 오브제 옆에서 검은색 후디와 와이드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한다.

스니커즈는 화이트 베이스에 핑크 디테일로 경쾌함을 더했다. 창빈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그대로 옮긴 컬러 조합이다. 메달리스트 모델은 힐 부분에 핑크 쿠션을 넣어 컬러 포인트를 강조했다. 슈레이스는 핑크와 크림 톤으로 배색되어 경쾌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깔창 안쪽에는 'AUTRY'와 'HYPERWAY' 로고가 인쇄되어 있고, 그 위로 분홍빛 소재가 겹쳐진다. 신발 뒷축에는 돼끼를 연상시키는 분홍 디테일과 함께 'AUTRY' 로고가 박혀 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핑크, 그리고 부분적으로 검정이 조화를 이루며 창빈의 시각적 시그니처를 스니커즈 위에 입체화했다.

반면 어패럴 라인은 블랙과 오버사이즈를 향한 그의 취향을 충실히 따른다. 후디와 티셔츠, 캡과 삭스까지 일상 속에서 입고 쓸 수 있는 구성으로 채웠다. 와인 컬러 집업 재킷은 가슴에 'AUTRY' 레터링을 새기고 오버사이즈 핏으로 편안함을 강조한다. 검은색 후디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창빈 특유의 스트리트 감성을 담아낸다. 촬영 세트 곳곳에 등장하는 베이지 톤의 소파와 핑크 배경은 컬렉션 전체의 부드러운 분위기를 뒷받침한다.

이번 컬렉션은 아티스트의 시그니처를 스니커즈 디자인 언어로 번역한 사례다. 단순히 이름을 빌린 협업이 아니라, 창빈이 평소 그려온 사인과 캐릭터, 선호 컬러를 오트리의 실루엣 위에 올려놓은 결과물이다. 앰버서더가 디자이너로 확장되는 순간, 협업의 결은 달라진다. 9월 1일 서울 첫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순차 론칭 예정이다. 당신이라면 이 컬렉션에서 어떤 아이템을 먼저 손에 넣고 싶은가?

자주 묻는 질문

창빈과 오트리 협업 컬렉션은 언제 출시되나요?

CHANGBIN X AUTRY 캡슐 컬렉션은 2025년 9월 1일 서울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되며, 이후 글로벌 순차 론칭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창빈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메달리스트·하이퍼웨이 스니커즈와 어패럴 라인이 포함됩니다.

창빈 오트리 컬렉션에는 어떤 디자인 요소가 담겼나요?

컬렉션에는 창빈의 시그니처 사인 속 웃는 얼굴을 오트리 'U' 로고에 합친 디자인, SKZOO 캐릭터 돼끼(DWAEKKI)의 꼬리, 시그니처 핑크 컬러가 스니커즈와 어패럴에 적용되었습니다. 블랙과 오버사이즈를 선호하는 그의 취향도 후디, 티셔츠, 캡, 삭스 라인에 반영되었습니다.

CHANGBIN X AUTRY 컬렉션은 어떤 신발 모델로 나오나요?

이번 컬렉션은 오트리의 메달리스트(Medalist)와 하이퍼웨이(Hyperway) 두 모델로 출시됩니다. 화이트 베이스에 창빈의 시그니처 핑크 디테일이 더해져 그의 밝은 에너지를 담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