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나 사발렌카 외 5인, 크리스마스 서울 코트에 선다 — Cover

아리나 사발렌카 외 5인, 크리스마스 서울 코트에 선다

Aryna Sabalenka and Five Others Take Seoul Courts This Christmas

12월 25~27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2가 열린다. 아리나 사발렌카, 엘레나 리바키나, 이가 시비옹테크, 나오미 오사카, 미라 안드레예바, 자스민 파올리니가 출전하며 총상금 110만 달러 규모의 토너먼트 5경기가 진행된다. 네이버 예매 가능, KBS·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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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테니스 톱랭커 6인이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 모인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2: 네이버 X 현대카드 THE SIX'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며, 출전 선수는 아리나 사발렌카, 엘레나 리바키나, 이가 시비옹테크, 나오미 오사카, 미라 안드레예바, 자스민 파올리니다. 평소라면 세계투어를 따라다녀야 만날 수 있는 이름들을 한 코트에서 볼 수 있는 기회다.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준준결승 2경기, 준결승 2경기, 결승 1경기까지 총 5경기가 치러지며 총상금 규모는 110만 달러다. 3일 연속 경기가 벌어지기 때문에 결승까지 가는 선수는 사흘 동안 3경기를 소화하게 된다. 코트 위에서 체력과 전략이 어떻게 갈릴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다.

이번 대회는 테니스 관람 문턱을 낮추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투어 경기를 보러 가려면 대개 해외로 나가야 하지만, 이번엔 인천에서 끝난다. 티켓은 네이버 예매로 구매할 수 있고, 현장에 가지 못하면 KBS와 치지직 중계로도 만날 수 있다. 플랫폼 접근성까지 고려한 설계인 셈.

참가 선수 중 사발렌카는 현재 세계랭킹 1위, 리바키나는 윔블던 챔피언, 시비옹테크는 프랑스오픈 다관왕이다. 오사카는 그랜드슬램 4회 우승자이고, 파올리니는 2024 프랑스오픈 준우승자, 안드레예바는 18세의 신예 강자다. 각자의 플레이 스타일이 뚜렷해 경기마다 다른 긴장감을 기대할 수 있다. 올해 연말 계획, 코트 위에서 세워보는 건 어떨까.

자주 묻는 질문

네이버 X 현대카드 THE SIX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2026년 12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인천광역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립니다. 3일간 총 5경기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티켓은 네이버 예매로 구매할 수 있고 KBS와 치지직에서 생중계됩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는 누구인가요?

아리나 사발렌카(세계랭킹 1위), 엘레나 리바키나(윔블던 챔피언), 이가 시비옹테크(프랑스오픈 다관왕), 나오미 오사카(그랜드슬램 4회 우승), 미라 안드레예바(18세 신예), 자스민 파올리니(2024 프랑스오픈 준우승) 총 6인이 출전합니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2 THE SIX의 총상금은 얼마인가요?

총상금은 110만 달러입니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준준결승 2경기, 준결승 2경기, 결승 1경기 총 5경기가 치러지며, 우승자는 3일 동안 최대 3경기를 소화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