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를 조각내 드레스로 입다 — Cover

셀카를 조각내 드레스로 입다

A Dress Made of Her Face

모델 알렉스 콘사니가 신예 디자이너 메이시 그림쇼가 맞춤 제작한 미니 드레스를 입었다. 드레스는 종이 쇼핑 태그에 콘사니의 셀카 조각을 인쇄해 겹겹이 이어 붙여 완성됐다. 스타일링은 해리 램버트가 맡았으며, 램버트는 그림쇼를 두고 아이디어가 정말 독창적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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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알렉스 콘사니가 메이시 그림쇼가 맞춤 제작한 미니 드레스를 입었다. 스타일링은 해리 램버트가 맡았다. 드레스는 종이 쇼핑 태그를 겹겹이 이어 붙여 완성됐다. 태그마다 콘사니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셀카 조각이 인쇄돼 있다. 가까이 다가가면 모델의 얼굴이 퍼즐처럼 흩어져 보인다.

메이시 그림쇼는 신예 디자이너다. 램버트는 그녀가 석사 과정을 밟던 시절부터 해리 스타일스, 팔로마 엘세서의 맞춤 의상을 함께 작업해 왔다. 그는 그림쇼를 두고 "아이디어가 정말 독창적"이라고 말했다. 셀카 한 장을 입는 옷으로 바꾼 발상이 독특하다는 것이다.

드레스는 종이 태그로만 구성됐다. 각 태그에는 셀카의 서로 다른 부분이 인쇄돼 있다. 셀카는 조각나 흩어졌지만, 드레스 위에서 다시 하나의 얼굴로 모인다. 디지털 이미지를 물리적 오브제로 전환한 셈이다.

램버트는 스타일리스트로서 셀럽들의 레드카펫 룩을 여러 차례 연출했다. 그림쇼와의 협업은 그의 석사 과정 시절부터 이어져 왔다. 이번 드레스 역시 콘사니만을 위한 원오프 피스다. 그림쇼의 상상력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한 순간이다.

당신은 셀카를 어떤 방식으로 남기고 있나?

자주 묻는 질문

알렉스 콘사니가 입은 드레스는 누가 디자인했나요?

신예 디자이너 메이시 그림쇼가 알렉스 콘사니만을 위해 맞춤 제작했습니다. 드레스는 종이 쇼핑 태그를 겹겹이 이어 붙여 완성됐으며, 각 태그에는 콘사니의 셀카 조각이 인쇄돼 있습니다. 스타일링은 해리 램버트가 맡았습니다.

메이시 그림쇼는 어떤 디자이너인가요?

메이시 그림쇼는 신예 디자이너로, 석사 과정 시절부터 스타일리스트 해리 램버트와 해리 스타일스, 팔로마 엘세서의 맞춤 의상을 함께 작업해 왔습니다. 램버트는 그녀의 아이디어가 정말 독창적이라고 평했습니다.

드레스는 어떤 소재로 만들어졌나요?

드레스는 종이 쇼핑 태그로만 구성됐습니다. 각 태그에는 콘사니의 셀카를 클로즈업한 이미지의 서로 다른 부분이 인쇄되어 있어, 가까이 보면 얼굴이 퍼즐처럼 흩어져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