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패션위크 DAY 1은 각기 다른 결로 남성복의 현재를 풀어낸 브랜드들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루이 비통은 ‘Timeless’라는 이름 아래 클래식 테일러링에 기술적 기능성을 결합했다. 퍼포레이션 크로커다일, 반사 자카드, 리버서블 아우터 등은 익숙한 실루엣을 유지한 채 실용과 정교함을 동시에 끌어올린다.
오라리는 가볍고 단정한 외형 속에 캐시미어, 울, 알파카 등 텍스타일의 밀도로 겨울의 본질을 드러냈고, 에뛰드 스튜디오는 클래식한 실루엣을 비틀린 비율과 레이어링으로 재해석하며 실험적인 표면 처리로 긴장감을 더했다. 파리 패션위크의 첫날은 소재, 구조, 실루엣을 통해 하우스들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바를 분명히 남기고 있다.
Credit. PAP, LOUIS VUITTONE, AURALEE, ETUDES STUDIO, VogueRunaway, Stylenotcom, RiveltonAlbinoSilv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