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에서 큰 반향을 남긴 ‘UBS House of Craft x Dior’이 싱가포르에서 아시아 첫 공개를 앞둔다. Carine Roitfeld의 큐레이션, Brigitte Niedermair의 렌즈 위에서 디올의 시간은 다시 정렬된다. 크리스챤 디올에서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그리고 킴 존스까지. 80년의 아카이브는 과거가 아닌 현재형 움직임으로 제시된다.
이는 브랜드 회고가 아닌, 쿠튀르가 시대 속에서 어떻게 다시 번역되고, 다시 존재를 갱신하는가에 대한 질문. 전시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 New Art Museum에서 무료 공개되며, 패널 토크와 워크숍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UBS와 Dior이 공유하는 정확성, 장인정신, 그리고 유산을 지금의 감각으로 다시 꿰는 태도가 전시의 근간을 이룬다. 이제, 이어지는 이미지를 넘기며 그 질문의 답을 직접 확인할 차례.
Courtesy of @u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