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bottega
보테가 베네타가 세 도시의 장인 정신을 다시 비추는 ‘보테가 포 보테가스 2025’를 공개했다. 베니스, 뉴욕, 밀라노에서 활동하는 공방들의 작품을 통해 하우스의 역사적 뿌리와 확장된 문화적 지평을 동시에 조명한다. 실버 도금 글라스, 매듭 디테일의 칵테일 스틱, 베네치아 수제 제본 노트까지, 도시의 숨결이 담긴 오브젝트들이 보테가 특유의 절제된 아름다움 안에서 새롭게 재해석된다.
1966년 비첸차에서 출발한 보테가 베네타는 베니스와의 깊은 연결을 통해 장인정신을 헤리티지의 중심에 둬 왔다. 이후 뉴욕과 밀라노에서 쌓아온 창의적 네트워크는 하우스의 정체성을 더욱 확장시키며, 이번 컬렉션 역시 아페리티보 문화와 축제 시즌의 무드를 더해 브랜드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방향을 은은하게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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