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싱의 긴장감이 감돌다. 송지오 X 엘리엇 에밀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가 덴마크 브랜드 엘리엇 에밀과 협업해 패션, 스포츠,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DUEL’ 컬렉션을 공개했다.
펜싱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두 브랜드의 결투를 상징한다. 해당 컬렉션에서는 펜싱이라는 내러티브를 바탕으로 송지오의 아방가르드 미학과 엘리엇 에밀의 산업적 미니멀리즘이 절묘하게 교차하고 있다.
또한 펜싱이 지닌 긴장감과 역동성 역시 느껴진다. 펜싱의 날카로운 선과 순간적인 긴장감을 실루엣에 담아, 정지된 상태에서도 움직임을 암시하는 구조적 디자인을 구현했다. 기능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담은 해당 컬렉션은 남성 18종·여성 8종 등 총 26종의 제품으로 지금 바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