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25 상하이 패션 위크 자세히 살펴 보기 — Cover

A Closer Look at SS25 Shanghai Fashion Week

SS25 상하이 패션 위크 자세히 살펴 보기

마크공, 식스도, 스태프온리


지금 중국에서는 상하이 패션 위크가 한창입니다. 2025 봄/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상하이는 다시 한 번 글로벌 패션 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를 준비를 하고 있죠.


상하이 패션 위크는 그 어떤 패션 위크보다 전 세계의 디자이너들의 다양성과 혁신을 보여 주는 장이 되고 있기도 한데요. 지금까지 쇼를 선보인 세 브랜드의 주요 포인트를 모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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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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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하이 패션 위크 첫 오프닝 쇼의 주인공은 마크공이었습니다.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샬롯 요크 캐릭터에게서 영감을 받은 마크공의 SS25는 샬롯의 클래식한 세련미를 살리면서 마크공만의 위트를 더해 재기발랄한 컬렉션입니다. 특히 드라마에 등장하는 샬롯의 딸 릴리가 빨간 페인트가 묻은 손으로 샬롯의 스커트를 망치는 장면에서 나온 ‘릴리 드레스’에 주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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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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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즌 창의적인 컬렉션을 선보이는 스태프온리의 SS25는 KAUKAU 스튜디오와 함께 더 발전된 비주얼 콘셉트와 아트 디렉션을 보여 줬습니다. 런웨이에 선 모델들은 마치 오류처럼 자신의 얼굴 형상을 한 백을 들거나, 얼굴이 커튼처럼 갈라진 형태의 헤드 피스를 착용했습니다. 이 모든 요소들은 디지털 오류가 우리의 현실 인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기술적 정밀함 앞에서 자기 성찰이 필요함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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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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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가 있지만 우아하고 빛나는 장미를 생각해 보세요. 식스도의 SS25 컬렉션은 만개한 장미의 본질에서 영감을 받아 전개됐습니다. 실용성과 예술성을 강력하게 어우르면서도 섬세한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았죠. 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의 릴리 콜린스가 드라마 포스터 촬영 때 착용한 장미빛 드레스 바로 식스도의 컬렉션 피스라는 점!


Credit. @shanghai_fashionweek @markgong_official @staffonlystudio @sixdo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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