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E LINE — Cover

FINE LINE

선 하나로 갈라지는 세계를 뷰티 스토리로 풀어낸 이번 에디토리얼은 원색의 대담함과 피부의 섬세함 사이를 오간다. 포레스트 그린 립과 탠저린 오렌지, 핫 레드의 붓질이 얼굴 위에서 충돌하면서도 조화를 이루는데, 마치 수채화가 번지듯 자연스럽게 퍼지는 컬러 그라데이션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번 위로 감긴 진홍빛 리본 액세서리는 그래픽 요소로 기능하며, 광택이 감도는 립 표면에는 네온 라임 그린 텍스처가 얽혀 있어 아방가르드한 뷰티 아트의 영역을 보여준다. 중성적인 크림 베이지 배경 위에서 각각의 컬러는 더욱 선명하게 발화하고, 피부 톤과 메이크업 톤의 경계가 모호하게 녹아드는 지점에서 'Fine Line'이라는 제목이 암시하는 긴장감이 완성된다. Julia Lee Goodwin의 스타일링과 Tanja Gravina의 메이크업, Ria Fei의 헤어, 그리고 Viva Models 소속 모델이 함께한 이 작업은 색채의 물성과 피부의 질감을 동시에 탐구하는 실험적 비주얼로 기억된다.

This editorial navigates the delicate territory where bold pigment meets bare skin, translating the concept of division into a beauty narrative of startling chromatic contrasts. Forest-green lips anchor the gaze while tangerine and hot-red strokes traverse the face like calligraphic gestures, their edges soft and diffused as if watercolour had bled across porcelain. A crimson ribbon winds through the topknot, functioning as both ornament and graphic device, while close-up frames reveal lips glazed in gradient orange-to-fuchsia with tangles of neon-lime green fiber clinging to the surface. The palette—jewel tones against a neutral cream backdrop—heightens the tension between control and dissolution, each hue flaring with intent yet bleeding at the borders. Styled by Julia Lee Goodwin with makeup by Tanja Gravina, hair by Ria Fei, and a model from Viva Models, the series probes the materiality of colour and the vulnerability of skin, offering a study in where one ends and the other begins.

인스타그램에서 에디토리얼 확인하기 🔒 이 화보는 PREMIUM 멤버십부터 열립니다 →
DOWNLOADS
커버 및 로고 이미지 다운로드는 스탠다드 멤버십 전용입니다.
참여 크리에이터 본인 화보의 티어시트·고해상도 이미지도 스탠다드(월 €5.49)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
멤버십 구독하기 →로그인
개인 사용 및 비상업적 용도에 한해 사용 가능

자주 묻는 질문

FINE LINE 화보를 작업한 크리에이티브 팀은 누구인가요?

Julia Lee Goodwin이 스타일링, Tanja Gravina가 메이크업, Ria Fei가 헤어를 담당했고, Viva Models 소속 모델이 참여했습니다.

FINE LINE 화보는 어떤 색채로 뷰티를 표현했나요?

포레스트 그린 립, 탠저린 오렌지, 핫 레드, 네온 라임 그린이 얼굴 위에서 수채화처럼 번지며 충돌하고, 피부 톤과 메이크업 톤의 경계를 모호하게 녹였습니다.

FINE LINE은 어떤 질감과 기법으로 뷰티 아트를 보여주나요?

광택이 감도는 립 표면에 네온 라임 그린 텍스처를 얽고, 컬러 그라데이션을 자연스럽게 퍼뜨려 색채의 물성과 피부의 질감을 동시에 탐구하는 실험적 비주얼을 구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