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로저 비비에, 예지가 쇼장에 나타났다 — Cover

인간 로저 비비에, 예지가 쇼장에 나타났다

The Human Roger Vivier: Yeji at the SS27 Show

있지 예지가 로저 비비에 2027 봄여름 컬렉션 쇼에 글로벌 앰배서더 자격으로 참석했다. 크리스털 장식 크로스 스트랩 미니 드레스로 시크하고 고급스러운 룩을 완성했으며, 브랜드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아카이브와 현재를 공존시킨 쇼장 무대와 함께 K팝 아티스트의 글

인스타그램에서 기사 확인하기
있지 예지가 로저 비비에 2027 봄여름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예지는 현재 로저 비비에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쇼장에서 그는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로저 비비에의 시그니처 아이템들로 고급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크리스털 장식이 돋보이는 크로스 스트랩 미니 드레스가 특히 시선을 끌었다.

예지는 이미 로저 비비에의 여러 캠페인과 행사에서 브랜드의 얼굴로 활약해왔다. 이번 쇼장 룩 역시 그가 브랜드의 정체성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소화하는지 보여주는 예시가 됐다. 헤어는 느슨하게 올린 업스타일로 목선과 어깨를 드러냈고, 크로스 스트랩의 입체감을 더욱 부각시켰다. 전체적으로 절제된 우아함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이었다.

로저 비비에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슈즈·액세서리 하우스로, 1965년 탄생한 비비에 버클이 브랜드의 아이콘이다. 예지는 이번 쇼에서도 버클 디테일이 들어간 아이템으로 브랜드 헤리티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쇼장 뒷배경으로는 매거진 페이지, 빈티지 사진, 그리고 네온 옐로 힐이 디스플레이된 벽면이 포착됐다. 아카이브와 현재를 공존시키는 로저 비비에의 감각이 그대로 드러난 무대였다.

예지의 이번 행보는 K팝 아티스트가 글로벌 럭셔리 하우스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앰배서더로 자리 잡았음을 다시 한 번 증명한 순간이었다. 그가 선보인 룩은 무대 위 아이돌이 아니라 패션 피플로서의 존재감을 분명히 각인시켰다. 당신은 예지의 이번 쇼장 룩에서 어떤 키워드를 가장 먼저 떠올렸는가?

자주 묻는 질문

예지가 참석한 로저 비비에 쇼는 어느 시즌 컬렉션인가요?

예지는 로저 비비에 2027 봄여름(SS27)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그는 현재 로저 비비에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이며, 이번 쇼에서 크리스털 장식 크로스 스트랩 미니 드레스로 시크하고 고급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로저 비비에의 시그니처 아이콘은 무엇인가요?

로저 비비에의 시그니처 아이콘은 1965년 탄생한 비비에 버클이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슈즈 및 액세서리 하우스인 로저 비비에는 이 버클 디테일을 브랜드 헤리티지로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예지 역시 이번 쇼에서 버클 디테일 아이템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했다.

예지는 로저 비비에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요?

예지는 로저 비비에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의 여러 캠페인과 행사에서 얼굴로 활약해왔으며, 이번 SS27 컬렉션 쇼 참석을 통해 K팝 아티스트가 글로벌 럭셔리 하우스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앰배서더로 자리 잡았음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