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브루노가 서울에서 펼친 30년 — Cover

바네사브루노가 서울에서 펼친 30년

Vanessa Bruno's 30 Years in Seoul

바네사브루노가 서울에서 30주년 아카이브 전시 'CHAPTER 30'을 열고 30년간의 옷과 가방, 2026 F/W 컬렉션, 룬백 에디션을 선보였다. 배우 윤승아가 첫 방문객으로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를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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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사브루노가 서울에서 30주년 아카이브 전시 'CHAPTER 30'을 열었다. 파리 브랜드는 30년간 만들어온 옷과 가방을 한자리에 걸었고, 그 옆에는 2026 F/W 컬렉션과 룬백 에디션을 배치했다. 전시의 첫 손님은 배우 윤승아였다. 그는 옛 룩 앞에서 한참 서서 브랜드가 지나온 페이지를 바라봤다.

아카이브 공간에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들이 시간순으로 정렬되어 있다. 30년의 시간을 훑는 데는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각 챕터마다 브랜드가 쌓아온 정체성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윤승아는 천천히 룩들을 살피며 자신만의 시선으로 컬렉션을 읽어냈다. 시간의 켜를 눈으로 더듬는 방식이다.

전시는 단순히 과거를 회고하는 자리가 아니다. 바네사브루노는 아카이브와 신작을 나란히 배치함으로써 브랜드의 연속성을 보여주고자 했다. 2026 F/W 컬렉션은 과거의 디자인 언어를 이어받으면서도 새로운 실루엣을 제안한다. 룬백 에디션 역시 브랜드의 가방 헤리티지를 현재로 끌어온 결과물이다. 새것과 옛것이 같은 공간에서 호흡한다.

윤승아의 시선은 특정 룩에서 오래 머물렀다. 어떤 챕터가 당신에게 맞을지는 직접 가서 골라보는 수밖에 없다. 30년의 이야기는 이미 쓰여 있고, 당신의 챕터는 지금 시작될 수 있다. 바네사브루노의 서울 전시는 브랜드의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걷는 경험을 제안한다. 당신은 어느 챕터에 서고 싶은가?

자주 묻는 질문

바네사브루노 CHAPTER 30 전시는 어디서 열렸나요?

바네사브루노 CHAPTER 30 전시는 서울에서 열렸다. 파리 브랜드의 30년 아카이브와 2026 F/W 컬렉션, 룬백 에디션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으며, 배우 윤승아가 첫 방문객으로 전시를 관람했다.

CHAPTER 30 전시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전시에서는 바네사브루노가 30년간 만든 옷과 가방 아카이브, 2026 F/W 컬렉션, 그리고 룬백 에디션을 볼 수 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들이 시간순으로 정렬되어 있으며, 과거와 현재의 디자인이 같은 공간에 배치되어 브랜드의 연속성을 보여준다.

윤승아는 바네사브루노 전시에서 무엇을 했나요?

배우 윤승아는 바네사브루노 CHAPTER 30 전시의 첫 손님으로 방문해 30년간의 아카이브 룩을 천천히 살폈다. 그는 옛 룩 앞에서 오래 서서 브랜드가 지나온 페이지를 바라보며 자신만의 시선으로 컬렉션을 읽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