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와 5년째 투어 중인 골든두들, 스토니 블루 — Cover

BTS와 5년째 투어 중인 골든두들, 스토니 블루

Meet Stoney Blue, the Goldendoodle touring with BTS for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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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월드투어에 출근 도장을 찍는 강아지가 있다. 이름은 스토니 블루. 투어 매니저 앤지 워너와 세계를 누비는 골든두들로, 방탄소년단과는 벌써 5년째 함께하는 사이다. 2021년 LA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제이홉의 롤라팔루자, 슈가의 '디데이' 투어까지. 귀여운 얼굴에 가려졌지만 이 바닥 꽤 오래 구른 경력직인 셈.

그냥 따라오는 강아지가 아니다. 스토니 블루는 투어 매니저 앤지 워너와 함께 공연장을 누비는 여덟한 네 발 달린 크루다. 사진 속 스토니는 보라색 크루 패스를 목에 걸고 있다. 백스테이지에서 멤버들과 눈을 맞추고, 공연 직전 대기 공간에서 무릎에 안겨 귀를 쓰다듬어준다. 수많은 스태프가 오가는 무대 뒤 복도에서도 스토니는 익숙한 표정이다. 포스트 말론부터 방탄소년단까지, 스토니의 직장 동료 리스트는 생각보다 훨씬 화려하다.

세상에 강아지와 같은 천사는 없다. 수만 명의 함성이 터지는 공연장에서도 스토니의 임무는 단순하다. 무대 뒤를 총총 누비며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것. 사진 속에서 멤버는 스토니를 안고 환하게 웃고 있고, 다른 컷에서는 활주로 위 스토니가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한다. 수많은 사람이 오가는 공연장도 스토니에게는 익숙한 출근길인 셈.

포스트 말론부터 방탄소년단까지, 세계적인 스타들이 투어에 이 작은 털뭉치를 데리고 다니는 이유도 어쩌면 그것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무대 제작처럼 눈에 보이는 베테랑이 아니어도 괜찮다. 당신이라면 스토니 블루에게 어떤 직책을 달아주고 싶은가.

자주 묻는 질문

BTS와 함께 투어하는 강아지 스토니 블루는 누구인가요?

스토니 블루는 투어 매니저 앤지 워너와 함께 BTS 월드투어에 동행하는 골든두들이다. 2021년 LA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부터 제이홉의 롤라팔루자, 슈가의 디데이 투어까지 5년째 함께하며 무대 뒤에서 스태프들을 웃게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

스토니 블루는 언제부터 BTS 투어에 참여했나요?

스토니 블루는 2021년 LA에서 열린 BTS의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부터 투어에 합류했다. 이후 제이홉의 롤라팔루자와 슈가의 디데이 투어를 포함해 5년째 BTS와 함께 세계를 누비고 있다.

투어 강아지 스토니 블루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스토니 블루의 주된 역할은 무대 뒤에서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것이다. 수만 명의 관객이 모이는 대규모 공연장에서도 스태프와 아티스트들에게 위안을 주며, 포스트 말론부터 BTS까지 세계적인 스타들의 투어에 동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