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디노, 혼자서도 잔디밭을 들썩인다 — Cover

세븐틴 디노, 혼자서도 잔디밭을 들썩인다

SEVENTEEN's Dino takes the grass stage solo

세븐틴 디노가 부캐 피철인으로 문화비축기지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미니앨범 〈吉BOARD〉를 들고 선 트로트 무대에서 형들 없이 관객을 사로잡은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PAP 인스타그램 팔로우
문화비축기지 잔디밭에 세븐틴 디노가 올라왔다. 아니, 정확히는 피철인이다. 팬미팅 콘텐츠에서 태어난 부캐가 이제 미니앨범 〈吉BOARD〉를 들고 페스티벌 무대에 선 것이다. 막내가 형들 없이 혼자 노는 법을 보여준 순간이었다.

잔디밭이 트로트에 열광하는 장면은 올해 페스티벌 통틀어 여기가 처음일 듯하다. '놀아보세' 전주가 나오자 앞줄부터 뒷줄까지 같은 박자로 뛰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사라진 순간이었다. 디노의 텐션이 그대로 관객에게 옮겨붙었다.

피철인이라는 캐릭터는 단순한 콩트가 아니다. 세븐틴 팬미팅에서 시작된 이 페르소나는 이제 앨범과 무대를 갖춘 하나의 프로젝트가 됐다. 디노는 아이돌이면서 동시에 트로트 가수로 무대를 장악한 셈이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이 성공적이었다는 걸 현장이 증명했다.

디노는 이날 세븐틴의 막내가 아니었다. 그는 혼자서도 페스티벌 잔디밭을 뒤집을 수 있는 솔로 아티스트였다. 형들 없이도 관객을 사로잡는 법을 완벽히 아는 사람이었다. 이 텐션을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볼 것.

자주 묻는 질문

디노 피철인은 누구인가요?

피철인은 세븐틴 막내 디노가 팬미팅 콘텐츠에서 만든 부캐(부캐릭터)다. 트로트 가수 콘셉트로 시작해 이제 미니앨범 〈吉BOARD〉까지 발매하며 실제 페스티벌 무대에 서는 프로젝트로 발전했다.

디노가 페스티벌 무대에서 부른 곡은 무엇인가요?

디노는 문화비축기지 페스티벌에서 '놀아보세'를 포함한 피철인 명의 트로트 곡들을 불렀다. 전주가 나오자 관객 전체가 같은 박자로 뛰며 열광했다.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페스티벌은 언제였나요?

구체적인 날짜는 명시되지 않았으나, 올해 페스티벌 시즌 중 트로트 무대로 잔디밭 관객을 열광시킨 첫 사례로 기록됐다. 디노는 세븐틴 멤버들 없이 솔로로 무대를 장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