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이탈리아 작가 14인이 AI로 쓴 러브레터 — Cover

삼성과 이탈리아 작가 14인이 AI로 쓴 러브레터

Samsung and 14 Italian Artists Write Love Letters with AI

삼성전자 CDO 마우로 포르치니의 철학을 바탕으로 이탈리아 작가 14인과 AI로 완성한 작품 14점을 10월 15일부터 25일까지 DDP에서 선보인다. SH95 디스플레이와 맞춤 프레임으로 TV를 디자인 오브제로 재정의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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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사랑, 그리고 AI가 만났다. 삼성 디자인이 2026 서울디자인위크에서 선보이는 'Design is an Act of Love' 프로젝트는 삼성전자 최고 디자인 책임자(CDO) 마우로 포르치니의 철학을 바탕으로 14명의 이탈리아 아티스트와 협업해 완성한 14점의 작품을 공개한다. 전시는 10월 15일부터 2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각 작가의 감성과 상상력을 AI 기술로 확장한 작품들은 삼성의 SH95 디스플레이를 통해 구현된다. 작품마다 영감을 받은 고유한 프레임 디자인도 함께 선보인다.

마우로 포르치니는 디자인을 사랑의 행위로 본다. 그의 철학은 기술이 단순한 기능을 넘어 감정과 연결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 믿음을 14개의 서로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셈이다. AI는 여기서 작가의 상상력을 제한하는 도구가 아니라 확장하는 매개체로 작동한다. 기술과 예술이 만나 TV를 하나의 디자인 오브제로 재정의하는 시도다.

전시 작품은 모두 삼성의 SH95 디스플레이에 띄워진다. 화면은 단순히 콘텐츠를 재생하는 창이 아니라 작품 자체의 일부가 된다. 프레임 디자인 역시 각 작품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반영해 설계됐다. TV가 거실의 가전제품이 아니라 공간을 구성하는 미술 오브제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다.

이번 전시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을 포함하고 있다. AI가 창작 과정에 개입했을 때 작가의 고유성이 희석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표현 영역이 열린다는 점을 증명하려는 시도다. 14명의 작가는 각자의 언어로 사랑을 정의하고, 그 정의를 AI와 협업해 시각화했다. 기술과 감성이 충돌하지 않고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탐색한 결과물이다.

전시는 10월 25일까지 DDP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삼성 디자인이 제시하는 기술과 예술의 교차점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당신에게 디자인은 어떤 감정의 표현인가?

자주 묻는 질문

삼성 Design is an Act of Love 전시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2026년 10월 15일부터 2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삼성 디자인이 이탈리아 작가 14명과 AI 협업으로 완성한 작품 14점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마우로 포르치니는 누구인가요?

마우로 포르치니는 삼성전자의 최고 디자인 책임자(CDO)다. 디자인을 사랑의 행위로 보는 철학을 바탕으로 이번 서울디자인위크 전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삼성 SH95 디스플레이는 전시에서 어떻게 쓰이나요?

SH95 디스플레이는 AI로 제작한 작품 14점을 구현하는 스크린으로 사용된다. 각 작품마다 맞춤 프레임 디자인이 함께 제공되어 TV를 디자인 오브제로 재정의하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