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부터 백남준까지, 서촌에서 무료로 만나다 — Cover

피카소부터 백남준까지, 서촌에서 무료로 만나다

From Picasso to Nam June Paik, Free in Seochon

대림미술관이 설립 30주년 기념으로 피카소, 백남준, 김창열 등 거장 70여 점을 무료 공개한다. 김창열 조각 최초 공개, 백남준 TV 부처 재등장. 2026년 10월 30일부터 2027년 5월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4길 21에서 관람료 무료로 진행된다.

PAP 인스타그램 팔로우
피카소부터 백남준, 김창열까지.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서촌에서 열린다. 대림미술관이 대림문화재단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2026년 10월 30일부터 《DCF Collection: 대림문화재단 소장품전》을 개최한다. 국내외 작가들의 소장품 70여 점을 선보이며, 김창열의 조각 <비나이다>가 최초로 공개된다.

전시는 미술관 1층부터 4층까지 이어진다. 파블로 피카소의 도자기 작품,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회화, 이우환과 박서보의 단색화,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 설치 작품이 시대와 장르의 구분 없이 한자리에 모인다. 각 층마다 다른 테마로 구성되어, 관람객은 층을 오르며 현대미술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된다. 특히 백남준의 와 연작이 한국 관객 앞에 다시 서는 것이 특징이다.

김창열의 조각 <비나이다>는 이번이 첫 공개다. 평소 물방울 회화로 알려진 김창열이 조각으로 시도한 작품인 만큼, 작가의 또 다른 면모를 확인할 기회다. 피카소의 도자기 접시도 눈길을 끈다. 얼굴 형상이 양각으로 새겨진 이 작품은 피카소가 회화 외에도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었음을 보여준다.

전시 기간 동안 클래식과 재즈 공연을 비롯한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4길 21에 위치한 대림미술관에서 2027년 5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주말, 서촌에서 예술과 함께 시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

자주 묻는 질문

대림미술관 피카소 백남준 전시는 언제부터 언제까지인가요?

2026년 10월 30일부터 2027년 5월 30일까지 열린다. 대림문화재단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DCF Collection: 대림문화재단 소장품전》으로, 피카소, 백남준, 김창열 등 거장 70여 점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대림미술관 무료 전시 관람료는 얼마인가요?

관람료는 완전 무료다. 대림미술관이 대림문화재단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4길 21에 위치하며, 누구나 무료로 피카소, 백남준, 김창열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김창열 조각 비나이다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대림미술관 《DCF Collection》 전시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2026년 10월 30일부터 2027년 5월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4길 21 대림미술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물방울 회화로 유명한 김창열이 조각으로 시도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