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 여섯 개 달린 하바이아나스 — Cover

발가락 여섯 개 달린 하바이아나스

Havaianas with Six Toes

MM6 메종 마르지엘라가 2027 봄여름 컬렉션에서 하바이아나스와 협업해 발가락 구멍 6개 플립플랍을 선보였다. 브랜드 시그니처 숫자 '6'을 신발에 새긴 디자인과 알록달록한 플랫폼 버전, 레더 뮬, 밴드 샌들 등 총 여섯 가지 슈즈 라인업이 런웨이를 채웠다.

PAP 인스타그램 팔로우
MM6 메종 마르지엘라 2027 봄여름 컬렉션은 발끝에서 시작됐다. 주인공은 브라질 국민 쪼리 하바이아나스와의 협업이다. MM6는 하바이아나스의 플립플랍에 발가락 구멍을 하나 더 뚫었다. 여섯 개로 만들어, 브랜드의 시그니처 숫자 '6'을 신발에 새긴 셈이다. 알록달록한 밑창을 층층이 쌓아 올린 플랫폼 버전도 함께 등장했다.

협업 쪼리 외에도 볼거리는 충분했다. 장갑에서 출발해 다섯 발가락을 하나하나 가른 레더 뮬이 있다. 가장자리 실밥을 풀어둔 밴드 샌들도 등장했다. 스타킹과 신발의 경계를 흐린 스타킹 슈즈, 신다 만 듯 헐렁하게 신은 슬라우치 레이스업 부츠까지. 총 여섯 가지 변주가 런웨이를 채웠다.

MM6 메종 마르지엘라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디퓨전 라인이다. 1997년 창립 이후 장난스럽고 실험적인 태도로 브랜드의 DNA를 일상으로 옮긴다. 이번 협업 역시 그 연장선이다. 하바이아나스는 1962년부터 브라질에서 생산되어온 고무 쪼리 브랜드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플립플랍 중 하나로 꼽힌다.

MM6 메종 마르지엘라의 유머는 발끝에서 반짝였다. 신발은 종종 컬렉션에서 간과되는 아이템이지만, 이번 시즌 MM6는 발이 곧 무대임을 증명했다. 여섯 켤레 중 당신의 원픽은?

자주 묻는 질문

MM6 메종 마르지엘라와 하바이아나스 협업 플립플랍의 특징은 뭔가요?

발가락 구멍이 여섯 개다. MM6 메종 마르지엘라가 하바이아나스 플립플랍에 발가락 구멍을 하나 더 뚫어, 브랜드의 시그니처 숫자 '6'을 신발에 새겨 넣었다. 알록달록한 밑창을 층층이 쌓아 올린 플랫폼 버전도 함께 출시됐다.

MM6 메종 마르지엘라 2027 봄여름 컬렉션에는 어떤 신발이 나왔나요?

총 여섯 가지 슈즈가 등장했다. 하바이아나스 협업 플립플랍, 발가락을 하나하나 가른 레더 뮬, 가장자리 실밥을 풀어둔 밴드 샌들, 스타킹 슈즈, 슬라우치 레이스업 부츠, 그리고 알록달록한 밑창을 쌓아 올린 플랫폼 쪼리가 런웨이를 채웠다.

하바이아나스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브라질의 국민 플립플랍 브랜드다. 1962년부터 브라질에서 생산되어온 고무 쪼리 브랜드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플립플랍 중 하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