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의 맥시멀리즘 — Cover

발끝의 맥시멀리즘

Maximalism Starts at The Toes

여름 패션은 발끝으로 완성한다. 포르투에 사는 히타 마투스는 맥시멀한 발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이다. 열 발가락 가득 스태킹으로 레이어드한 실버 토링, 쪼리 끈에 꿰어 넣은 실버 후프와 통째로 끼운 스톤 반지, 뱅글부터 알파벳 참, 목걸이까지 끌어다 감은 앵클릿, 그리고 디테일을 완성하는 미니 타투와 페디큐어까지. 발목과 발가락 사이의 빈틈은 모조리 주얼리로 메워진 셈.

토링은 2000년대 초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제니퍼 애니스톤 이후 차츰 자취를 감췄다가 올여름 되돌아왔다. Y2K 노스탤지어와 맥시멀리즘이 겹친 결과. 평범한 샌들만으론 아쉬웠던 발끝에, 이제 반지며 체인이며 무엇이든 걸어볼 때다. 당신의 발끝엔 어떤 스타일이 어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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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토링은 언제 다시 유행하기 시작했나요?

토링은 2000년대 초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제니퍼 애니스톤 이후 잠시 사라졌다가 올여름 다시 유행하기 시작했다. Y2K 노스탤지어와 맥시멀리즘 트렌드가 겹치면서 발 액세서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히타 마투스는 어떤 스타일로 유명한가요?

포르투에 거주하는 히타 마투스는 맥시멀한 발 스타일링으로 유명하다. 열 발가락에 레이어드한 실버 토링, 쪼리 끈에 꿴 후프와 반지, 다양한 참과 체인을 감은 앵클릿, 미니 타투와 페디큐어까지 발끝부터 발목까지 빈틈없이 채운 것이 특징이다.

여름 발 스타일링에는 어떤 아이템을 활용할 수 있나요?

여름 발 스타일링에는 토링, 앵클릿, 실버 후프, 스톤 반지, 뱅글, 알파벳 참, 체인 등 다양한 주얼리를 활용할 수 있다. 이를 샌들이나 쪼리와 함께 레이어드하고, 미니 타투나 페디큐어로 마무리하면 맥시멀한 발끝 연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