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 원단 제조사 비탈레 바르베리스 까노니꼬(V.B.C.)와 한국 남성복 브랜드 맨온더분이 만났다. 지난 11월 6일 맨온더분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두 브랜드의 협업 테일러링 룩이 공개됐다. 에디터가 현장을 직접 찾았다. V.B.C.는 1663년 설립된 이탈리아 원단 제조사로, 전 세계 럭셔리 브랜드에 울과 캐시미어 소재를 공급해온 곳이다. 맨온더분은 이 원단을 바탕으로 클래식 테일러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전시된 룩은 더블브레스티드 코트, 구조적인 재킷, 여유로운 실루엣의 트라우저로 구성됐다. 모든 피스는 울과 캐시미어 등 고급 소재를 활용했다. 특히 코트는 클래식한 라인을 유지하면서도 넉넉한 실루엣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 재킷은 어깨와 가슴선이 또렷한 구조적 핏을 보여줬다. 트라우저는 여유로운 와이드 실루엣이 돋보였다.
스타일링에서는 헌팅 캡과 스카프가 눈길을 끌었다. 헌팅 캡은 같은 원단으로 제작돼 룩 전체의 통일감을 높였다. 스카프는 목에 느슨하게 두르거나 어깨에 걸쳐 레이어드 효과를 냈다. 이런 디테일 덕분에 정통 테일러링이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옷으로 다가왔다. 맨온더분은 고전적 기법을 지키면서도 동시대 감각을 놓치지 않는 브랜드다.
전시는 맨온더분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됐다. 매장 안쪽에 마련된 공간에 마네킹 여러 대가 배치돼 있었다. 각 마네킹은 코트, 재킷, 트라우저, 액세서리를 조합한 풀룩을 보여줬다. 원단의 텍스처와 재단의 정교함을 가까이서 확인할 수 있었다. 테일러링의 본질은 결국 원단과 핏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전시된 룩은 더블브레스티드 코트, 구조적인 재킷, 여유로운 실루엣의 트라우저로 구성됐다. 모든 피스는 울과 캐시미어 등 고급 소재를 활용했다. 특히 코트는 클래식한 라인을 유지하면서도 넉넉한 실루엣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 재킷은 어깨와 가슴선이 또렷한 구조적 핏을 보여줬다. 트라우저는 여유로운 와이드 실루엣이 돋보였다.
스타일링에서는 헌팅 캡과 스카프가 눈길을 끌었다. 헌팅 캡은 같은 원단으로 제작돼 룩 전체의 통일감을 높였다. 스카프는 목에 느슨하게 두르거나 어깨에 걸쳐 레이어드 효과를 냈다. 이런 디테일 덕분에 정통 테일러링이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옷으로 다가왔다. 맨온더분은 고전적 기법을 지키면서도 동시대 감각을 놓치지 않는 브랜드다.
전시는 맨온더분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됐다. 매장 안쪽에 마련된 공간에 마네킹 여러 대가 배치돼 있었다. 각 마네킹은 코트, 재킷, 트라우저, 액세서리를 조합한 풀룩을 보여줬다. 원단의 텍스처와 재단의 정교함을 가까이서 확인할 수 있었다. 테일러링의 본질은 결국 원단과 핏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자주 묻는 질문
맨온더분과 비탈레 바르베리스 까노니꼬 협업은 어디서 공개됐나요?
2024년 11월 6일 맨온더분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공개됐다. 매장 안쪽 공간에 마네킹을 배치해 코트, 재킷, 트라우저로 구성된 협업 룩을 전시했다.
비탈레 바르베리스 까노니꼬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1663년 설립된 이탈리아 원단 제조사로, 360년 넘는 역사를 지녔다. 전 세계 럭셔리 브랜드에 울과 캐시미어 같은 고급 소재를 공급하는 곳이다.
이번 맨온더분 협업 컬렉션의 스타일링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헌팅 캡과 스카프가 핵심이다. 헌팅 캡은 룩과 같은 원단으로 제작해 통일감을 주고, 스카프는 목에 두르거나 어깨에 걸쳐 레이어드 효과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