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에서 자라나는 생명들 — Cover

손끝에서 자라나는 생명들

Life Growing from the Fingertips

네일 아티스트 유승휘의 작업은 손톱에서 시작해 몸까지 확장된다. 레드벨벳을 인어로 만들고, 엔믹스의 손에는 날개를 달았으며, 엑스지에게 심은 식물은 팔을 넘어 발까지 뻗쳤다. 그녀의 작업에서 네일은 끝이 아니라 시작점인 셈이다. 손끝에 놓인 것이 손등을 지나 몸통까지 자라난다.

3D 프린터와 특수분장까지 동원해 손끝에서 자라난 생물을 만든다. 반투명한 레진과 젖은 듯한 광택, 유기체의 질감이 겹쳐지면 손톱의 표면은 꽃잎이나 껍질, 지느러미가 된다. 꽃과 줄기, 비늘과 넝쿨, 날개. 그녀가 만드는 것은 유기체의 한 부분이다. 당신의 손끝에는 어떤 생명이 자라나길 바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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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유승휘 네일 아티스트는 어떤 작업을 하나요?

유승휘는 손톱에서 시작해 손과 몸 전체로 확장되는 네일 아트 작업을 한다. 레드벨벳을 인어로, 엔믹스에게는 날개를 표현했으며, 3D 프린터와 특수분장 기법을 활용해 손끝에서 자라나는 생물 형태를 만든다. 반투명한 레진과 유기체의 질감을 겹쳐 꽃잎, 껍질, 지느러미 같은 동식물 형태를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승휘가 작업한 K팝 아티스트는 누구인가요?

유승휘는 레드벨벳, 엔믹스, 엑스지와 작업했다. 레드벨벳을 인어로 표현했고, 엔믹스의 손에는 날개를 달았으며, 엑스지에게는 손에서 시작해 팔을 넘어 발까지 뻗어가는 식물을 만들어냈다.

유승휘 네일 아트에는 어떤 기법이 사용되나요?

유승휘는 3D 프린터와 특수분장 기법을 활용한다. 반투명한 레진을 손톱 위에 올리고 젖은 듯한 광택과 유기체의 질감을 겹쳐 꽃잎, 껍질, 지느러미 같은 동식물의 형태를 구현한다. 손톱에서 시작한 작업이 손등과 팔, 몸 전체로 확장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