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가 성수에 세운 로제의 옷장 — Cover

리바이스가 성수에 세운 로제의 옷장

Levi's Opens ROSÉ's Closet in Seongsu

리바이스가 로제와 함께한 여성 데님 체험 공간 FOR EVERY ORIGINAL을 서울 성수 쎈느에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 1950년대 701 아카이브부터 로제의 손글씨가 새겨진 커스텀 패치까지, 입고 만지는 팝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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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가 서울 성수구 쎈느(Scène)에 여성 데님 체험 공간 'FOR EVERY ORIGINAL'을 오픈했다.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1주일간. 브랜드 앰배서더 로제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리바이스 여성 컬렉션을 직접 입고 만질 수 있는 곳이다. 보는 팝업이 아니라 입는 팝업인 셈.

공간은 크게 두 개의 층위로 나뉜다. 첫 번째는 701부터 시작된 여성 리바이스의 아카이브다. 1950년대부터 여성들이 데님을 입어온 방식, 그 오리지널의 흔적을 시대별 여성복 701과 광고 이미지로 풀어냈다. 로제 이전에도 리바이스를 입었던 '오리지널'들이 먼저 있었다는 이야기.

두 번째 층위는 현재, 로제가 남긴 흔적이다. 'number one girl', 숫자 '11', 로제의 손글씨가 새겨진 패치와 핀, 참이 데님 위에 올라간다. 믹스 앤 매치로 자기만의 리바이스를 만드는 방식. 로제라는 이름을 데님에 조금씩 얹는 행위가 곧 커스터마이징의 출발점이 된다.

공간 곳곳에는 로제가 입은 리바이스 룩이 전시돼 있다. 데님 재킷과 팬츠를 레이어드한 풀 데님 스타일링부터 스트라이프 티셔츠 위에 걸친 트러커 재킷까지. 로제가 실제로 선택한 조합을 그대로 입어볼 수 있다. 옷장을 열면 누군가의 취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법. 이곳은 로제의 옷장을 열어본 경험에 가깝다.

'FOR EVERY ORIGINAL'은 9월 23일까지 서울 성동구 연무장5길 20 쎈느에서 운영된다. 당신의 데님 옷장에는 어떤 오리지널이 걸려 있는가?

자주 묻는 질문

리바이스 FOR EVERY ORIGINAL 팝업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리바이스 FOR EVERY ORIGINAL 팝업은 2026년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성동구 연무장5길 20 쎈느에서 열린다. 로제와 협업한 여성 데님 체험 공간으로, 아카이브와 커스터마이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로제가 리바이스 팝업에 남긴 흔적은 무엇인가요?

로제는 'number one girl', 숫자 '11', 본인의 손글씨를 새긴 패치, 핀, 참을 데님에 올릴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방문객은 이를 믹스 앤 매치해 자기만의 리바이스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로제가 직접 입은 데님 룩도 공간 곳곳에 전시돼 있다.

리바이스 701은 무엇인가요?

701은 1950년대부터 시작된 리바이스의 여성 데님 라인이다. FOR EVERY ORIGINAL 팝업에서는 701을 중심으로 여성이 데님을 입어온 역사를 아카이브 이미지와 실제 제품으로 보여준다. 로제 이전부터 존재했던 '오리지널'들의 흔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