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부르면 건호는 파리로 간다 — Cover

샤넬이 부르면 건호는 파리로 간다

When CHANEL Calls, Keonho Answers in Paris

코르티스 건호가 샤넬 2027 봄·여름 컬렉션 쇼를 찾아 파리에 섰다. 지난 5월 서울 샤넬 공방 컬렉션 쇼에 이어, 이번엔 파리 본고장 쇼를 감상했다. 브라운 수에드 재킷과 화이트 슬랙스로 완성한 그의 샤넬 룩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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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건호가 샤넬 2027 봄·여름 컬렉션 쇼를 찾아 파리에 섰다. 지난 5월 서울에서 열린 샤넬 공방 컬렉션 쇼에 이어, 이번엔 샤넬의 본고장 파리에서 쇼를 감상한 건호다. 6월 디올 남성 컬렉션 쇼로 파리 패션위크에 자리한 지 석 달여 만에 다시 찾은 파리인 셈. 흰 티셔츠에 브라운 수에드 재킷을 걸쳤고, 화이트 슬랙스로 마무리했다. 포켓 디테일이 또렷한 재킷은 샤넬 컬렉션에서 나왔을 법한 실루엣이다.

건호는 현장에서 여유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마주했다. 골든 타임을 활용해 계단 핸드레일에 기대선 모습도 담겼다. 수에드 재킷 안으로 살짝 보이는 체크 셔츠는 레이어드 감각을 한껏 더한다. 귀걸이와 머리 길이 모두 그대로, 건호 고유의 스타일을 유지한 상태다. 샤넬이 요구한 건 변화가 아니라 그대로의 건호였던 것일지도.

그는 음악과 패션 두 무대를 오가며 자신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서울에서 파리로, 디올에서 샤넬로 이어진 초대 행렬은 계속 진행 중이다. 지난 5월 서울 샤넬 쇼 참석, 6월 파리 디올 남성 쇼 참석, 그리고 이번 샤넬 쇼까지 모두 3개월 안에 벌어진 일. 스케줄로만 보면 이미 패션 피플 반열이다.

건호가 걸친 브라운 톤 수에드 재킷은 계절을 타지 않는 정석 아이템이다. 화이트 컬러 톤은 상하의 모두 깔끔한 인상을 준다. 파리의 자연광이 그의 룩에 그림자를 드리우며 입체감을 더했다. 당신에게 건호의 이번 샤넬 룩은 어떻게 다가오는가?

자주 묻는 질문

코르티스 건호는 어떤 샤넬 쇼에 참석했나요?

건호는 샤넬 2027 봄·여름 컬렉션 쇼에 파리에서 참석했다. 이는 지난 5월 서울에서 열린 샤넬 공방 컬렉션 쇼에 이어 두 번째 샤넬 쇼 참석이다.

건호가 샤넬 쇼에서 입은 룩은 무엇인가요?

건호는 브라운 수에드 재킷을 흰 티셔츠 위에 걸치고, 화이트 슬랙스로 마무리했다. 재킷 안으로는 체크 셔츠를 레이어드해 디테일을 더했다.

건호는 언제 파리 패션위크에 처음 참석했나요?

건호는 지난 6월 디올 남성 컬렉션 쇼로 파리 패션위크에 처음 자리했다. 이번 샤넬 쇼는 그로부터 석 달여 만에 다시 찾은 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