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를 뜯어 소파로 만든 사람 — Cover

코치를 뜯어 소파로 만든 사람

Coach Torn into Couches

아티스트 GUY는 빈티지 코치 백을 뜯어 등받이·팔걸이·쿠션을 갖춘 미니 소파로 만든다. 버클과 스트랩은 그대로 남겨 가방의 전생을 드러내며, 여전히 어깨에 멜 수 있는 오브제로 완성했다. 가방도 가구도 아닌 중간 지대의 업사이클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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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guyhwh)는 빈티지 코치 백을 뜯어 소파로 만든다. 등받이와 팔걸이, 쿠션까지 디테일은 제법 진심이다. 코치Coach에서 글자 하나만 바뀌면 소파Couch가 된다는, 단순한 말장난에서 시작된 아이디어다.

헌 가방을 새것처럼 살리려는 의도는 애초에 없었다. 대신 버클과 스트랩, 지퍼 포켓은 그대로 남겨뒀다. 코치였던 전생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드러낸다. 가방의 시그니처 패턴은 소파의 표면 텍스처로, 가죽 손잡이는 소파 팔걸이의 마감 디테일로 바뀐다.

작은 소파들은 여전히 어깨에 멜 수 있다. 1인용 소파부터 팔걸이 없는 단좌 소파까지, 형태는 다르지만 모두 스트랩이 달려 있다. 앉을 순 없지만 들고 다닐 순 있는 가구인 셈이다. 실용성보다는 재료의 이력과 형태 변신에 방점이 찍혀 있다.

GUY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 로고와 소재가 새로운 맥락 안에서 다시 읽히는 순간을 만들어낸다. 낡은 빈티지 백은 해체와 재봉을 거쳐 전혀 다른 쓰임새를 얻는다. 가방도 소파도 아닌, 그 사이 어딘가의 오브제로 남는다.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작업을 확인할 수 있다. 당신은 이 작은 소파를 가방으로 볼 것인가, 가구로 볼 것인가?

자주 묻는 질문

GUY는 어떤 브랜드의 가방을 소파로 만드나요?

GUY는 빈티지 코치(Coach) 백을 해체해 소파로 만듭니다. 버클, 스트랩, 지퍼 포켓 등 가방의 원형 디테일을 그대로 남겨 코치였던 이력을 드러냅니다.

GUY가 만든 소파는 실제로 앉을 수 있나요?

실제로 앉을 수는 없습니다. 등받이와 팔걸이, 쿠션 디테일을 갖췄지만, 크기가 작고 스트랩이 달려 있어 여전히 어깨에 메고 다닐 수 있는 오브제입니다.

GUY의 코치 소파 프로젝트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GUY의 인스타그램 계정(@guyhwh)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작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빈티지 코치 백을 업사이클한 다양한 소파 형태가 공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