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픽하이와 다비치가 첫 협업곡 '미장센'을 지난 13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라라랜드', '화양연화', '500일의 썸머', '이터널 선샤인' 등 로맨스 영화 명장면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실리카겔 김한주의 프로듀싱이 더해졌다. 이별의 감정을 담은 서정적 트랙이지만, 멤버들의 연기는 오히려 웃음을 준다. 두 팀의 의외의 조합이 화제다.
미장센은 원래 영화 용어다. 프레임 안 모든 시각 요소의 배치를 뜻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그 단어를 제목 그대로 실천한 셈이다. 각 장면은 원작 영화의 구도와 조명, 의상까지 세심하게 따랐다. 패러디지만 디테일은 충분히 진지하다.
에픽하이는 힙합 그룹, 다비치는 발라드 듀오다. 장르가 다른 만큼 협업 자체가 이례적이다. 하지만 두 팀 모두 감정을 다루는 서사에 능하다. 김한주는 실험적 사운드로 유명한 프로듀서다. 이 조합이 만든 결과물은 예상보다 유쾌하다.
뮤직비디오 속 연기는 본업이 아닌 만큼 어색함도 있다. 그런데 그 어색함이 오히려 매력으로 작용한다. 이별 노래를 부르면서 영화 속 주인공 흉내를 내는 아이러니. 진지함과 유머가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여러분은 어떤 영화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나요?
미장센은 원래 영화 용어다. 프레임 안 모든 시각 요소의 배치를 뜻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그 단어를 제목 그대로 실천한 셈이다. 각 장면은 원작 영화의 구도와 조명, 의상까지 세심하게 따랐다. 패러디지만 디테일은 충분히 진지하다.
에픽하이는 힙합 그룹, 다비치는 발라드 듀오다. 장르가 다른 만큼 협업 자체가 이례적이다. 하지만 두 팀 모두 감정을 다루는 서사에 능하다. 김한주는 실험적 사운드로 유명한 프로듀서다. 이 조합이 만든 결과물은 예상보다 유쾌하다.
뮤직비디오 속 연기는 본업이 아닌 만큼 어색함도 있다. 그런데 그 어색함이 오히려 매력으로 작용한다. 이별 노래를 부르면서 영화 속 주인공 흉내를 내는 아이러니. 진지함과 유머가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여러분은 어떤 영화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나요?










자주 묻는 질문
에픽하이와 다비치의 협업곡 제목이 뭔가요?
'미장센'이다. 지난 10월 13일 공개된 두 팀의 첫 협업곡으로, 실리카겔 김한주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뮤직비디오는 '라라랜드', '화양연화', '500일의 썸머', '이터널 선샤인' 등 로맨스 영화 명장면을 패러디한 것이 특징이다.
미장센 뮤직비디오에 어떤 영화가 오마주됐나요?
'라라랜드', '화양연화', '500일의 썸머', '이터널 선샤인' 등이 재현됐다. 각 장면은 원작 영화의 구도, 조명, 의상까지 세밀하게 따라 제작됐으며, 패러디 형식이지만 디테일에 공을 들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에픽하이 다비치 미장센 프로듀서는 누구인가요?
실리카겔의 김한주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실험적 사운드로 유명한 그의 참여로 힙합 그룹 에픽하이와 발라드 듀오 다비치의 이례적 조합이 더욱 독특한 결과물로 완성됐다.